BEST 전 다세대 꼭대기층에 살때 집이 너무 뜨거워져서 가장 열기가 올라올 1시부터 6시까지 에어콘 예약세팅해놓고 출근했었어요. 1시부터 1시 10분, 1시 30분부터 1시 40분 뭐 이런 식으로 예약을 여러개 쪼개서 등록해 놓으니 저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집이 덜 후끈거려서 좋더라구요.
전 다세대 꼭대기층에 살때 집이 너무 뜨거워져서 가장 열기가 올라올 1시부터 6시까지 에어콘 예약세팅해놓고 출근했었어요. 1시부터 1시 10분, 1시 30분부터 1시 40분 뭐 이런 식으로 예약을 여러개 쪼개서 등록해 놓으니 저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집이 덜 후끈거려서 좋더라구요.
저희 고양이(페르시안)도 더위 먹어서 병원 간 적이 있어요. 저는 더운 나라에 살아서.. 더울땐 40도 넘어가는건 기본이거든요... 수의사분이 말씀하시길 더운 시즌에는 털을 한번 밀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운 시즌 돌아오면 한번씩 1-2센티미터만 남기고 스윽스윽 시원하게 밀어줍니다(미용따윈 없고 병원에서 바리깡으로 5분만에 끝..) 그 후로 지금까지 더위 먹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어요-
전 다세대 꼭대기층에 살때 집이 너무 뜨거워져서 가장 열기가 올라올 1시부터 6시까지 에어콘 예약세팅해놓고 출근했었어요. 1시부터 1시 10분, 1시 30분부터 1시 40분 뭐 이런 식으로 예약을 여러개 쪼개서 등록해 놓으니 저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집이 덜 후끈거려서 좋더라구요.
전 다세대 꼭대기층에 살때 집이 너무 뜨거워져서 가장 열기가 올라올 1시부터 6시까지 에어콘 예약세팅해놓고 출근했었어요. 1시부터 1시 10분, 1시 30분부터 1시 40분 뭐 이런 식으로 예약을 여러개 쪼개서 등록해 놓으니 저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집이 덜 후끈거려서 좋더라구요.
더위를 못견뎌서 입원까지ㅠ 정 안되면 털을 좀 깎아주셔야할지도..
저희 고양이(페르시안)도 더위 먹어서 병원 간 적이 있어요. 저는 더운 나라에 살아서.. 더울땐 40도 넘어가는건 기본이거든요... 수의사분이 말씀하시길 더운 시즌에는 털을 한번 밀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운 시즌 돌아오면 한번씩 1-2센티미터만 남기고 스윽스윽 시원하게 밀어줍니다(미용따윈 없고 병원에서 바리깡으로 5분만에 끝..) 그 후로 지금까지 더위 먹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어요-
어느 분처럼 백숙으로 만들어 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