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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색도 흰색과 검은색...
완전 다른 둘 같은데... 어찌나 사이가 좋던지.
고양이(나비)가 완전 장난꾸러기인데 개(해탈)가 그걸 잘 받아주고 있었습니다. 허허허...
어제 노랑둥이 아깽이도 귀여웠지만 얘도 엄청 미묘네요. 절이니 아무래도 해꼬지 하는 사람들도 없을 테고 공기 좋은 곳에서 해탈이랑 신나게 뛰어 놀고, 운이 좋은 아이들이군요.
새까만 몸에 황금색 눈 정말 예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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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 글은 팬티 협찬을 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어제 노랑둥이 아깽이도 귀여웠지만 얘도 엄청 미묘네요. 절이니 아무래도 해꼬지 하는 사람들도 없을 테고 공기 좋은 곳에서 해탈이랑 신나게 뛰어 놀고, 운이 좋은 아이들이군요.
새까만 몸에 황금색 눈 정말 예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