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뭐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고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지는 못 하니 사진 찍을 기회도 없고ㅠㅠ
예전에 올렸던 장인어른댁의 강아지들은
장인어른께서 몸이 좀 안좋아 지셨어서 (지금은 좋아지심)
강아지들은 지인분들 다 드렸답니다.
저희 제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매장 옆이 식당인데
식당 사장님이 이제 고우엥이들도 안키우시고 그러시다가
제작년에 흰둥이 두마리를 데리고 오셔서 키우시더라고요
그중 암놈이 이번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약 한달 전에 4마리를 낳았습니다~
아직 눈도 못 뜬 상태네요~
약 2주일 정도 지나니 눈도 뜨고 꼬물거리며 기어 다니기 시작~
사진 그냥 다 나갑니다~~~
ㅋㅋㅋㅋ
역시 강아지는 시골 똥강아지들이 가장 귀여운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다른분들이 다 가져가셨답니다~~ ㅜㅜ
봐주셔서 감사해용~~~ ^^
귀여움의 극치네요.
으윽 심장에 안 좋다 넘 귀엽!!!
귀여움의 극치네요.
지금 다 다른 집에 분양 보내서 없어요 ㅠㅠㅠ
역시 sigo r jab jong이 젤 이쁨
시고르 자브 종~~~ 짱이죠 ㅋㅋ
으윽 심장에 안 좋다 넘 귀엽!!!
역시 sigo r jab jong이 젤 이쁨 2222
ㅋㅋㅋㅋㅋㅋ 최고죠~~
욕심이지만 평생 저 모습으로 살았음 좋겠네. 얼마나 귀여워
그러게 말입니다... 저 녀석들이 나중에 정말 많이 크죠 ㅋㅋ
흰둥이 두마리가 왜 초코를??ㅋㅋ
이 전의 글에 있는 흰둥이 두마리는 남매고요~ ^^ 그 중 한놈이 암놈인데 이번에 누렁이랑~~~
스고르자브종의 귀여움이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므너므 귀엽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