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사람보면 머리부터 들이밀며 부벼가며 애교를 떠는 토커(스)입니다.
성별은 "남"아구요..
인제 태어난지는 1년 반정도 되엇습니다.
저희 가게에서 밥주는 길냥이인데.. 어느순간 가게 화장실 창문을통해 들어오더라구요..ㄷ ㄷ ㄷ ..
이름이 없을때.. 나만 졸졸졸 어디가든 졸졸졸 따라다니기에.. 스토커라고 이름지엇습니다.
아는 지인이 집에 델꼬가서 키워라하셧는데.. 저희집에 애완조만 3마리를 키워서..
가끔 비둘기도 냠냠하시는 토커를 보며,... 차마 그럴수가 없더라구요..
아무튼 이번 겨울 아프지말고 잘 지내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커야 우리 오래오래 잘 지내잡!!
기분좋으면.. 가끔 깨무는 단점이잇습니다.. 후후후...
아이구 이쁜아가가 너무 사람들 경계안해도 문젠데ㅜㅜ
길냥이가 저렇게 부비거려요? 토커 완전 애교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