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양이] 긴머리집사와 고양이 / 3편 충격과 공포의 첫날밤

일시 추천 조회 3455 댓글수 3


1

댓글 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막스데미안

안녕하세요! 덕선이 보호자입니다. 야옹이들이 사람과 달리 말을 하지 못하니 어디가 아프고 불편한지 보호자가 꾸준한 관심과 돌봄이 없으면 같이 살아가기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첫날에 상처부위에 소독하다가 피 본것외에는 할퀴거나 심하게 물림을 당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써니삼촌SunnyUncle | (IP보기클릭)218.150.***.*** | 20.12.02 09:17

오 그림좋네요 ㅎㅎ

루리웹-1985198927 | (IP보기클릭)113.144.***.*** | 20.12.01 18:36
루리웹-1985198927

요즘 재택근무 시간이 늘어 고양이와 함께 한 일상을 그림일기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국민학교 꼬꼬마시절이후 30년 만에 다시 그림그리기 재미에 푹빠진 아재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써니삼촌SunnyUncle | (IP보기클릭)218.150.***.*** | 20.12.02 09:19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