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psBYsQGw2M
사찰 옆에 애견카페가 이리도 큰 문제가 되나요??;;
제가 애견인이라 그런가...사찰분들의 반응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댓글반응도 깜짝놀랄정도.
애견출입 가능한 사찰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조금 놀랍네요 ㅎㅎ
애견카페를 거의 축사수준으로 생각하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epsBYsQGw2M
사찰 옆에 애견카페가 이리도 큰 문제가 되나요??;;
제가 애견인이라 그런가...사찰분들의 반응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댓글반응도 깜짝놀랄정도.
애견출입 가능한 사찰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조금 놀랍네요 ㅎㅎ
애견카페를 거의 축사수준으로 생각하는 듯
도담어진
추천 14
조회 1932
날짜 2024.04.06
|
|
레오파드육지거북이
추천 10
조회 1278
날짜 2024.04.05
|
|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추천 4
조회 1030
날짜 2024.04.05
|
|
Mario 64
추천 70
조회 6812
날짜 2024.04.04
|
|
뇌세포결핍증
추천 76
조회 21816
날짜 2024.04.04
|
|
루리웹-9042329078
추천 27
조회 2899
날짜 2024.04.03
|
|
kth505-586
추천 18
조회 4447
날짜 2024.04.03
|
|
태지스토커
추천 552
조회 40692
날짜 2024.04.03
|
|
꽈뜨로
추천 6
조회 1484
날짜 2024.04.02
|
|
Into_You
추천 23
조회 4730
날짜 2024.04.01
|
|
되죽겠다
추천 62
조회 14416
날짜 2024.04.01
|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484
날짜 2024.04.01
|
|
닭집장남
추천 17
조회 2101
날짜 2024.03.28
|
|
야만의꿈
추천 0
조회 459
날짜 2024.03.28
|
|
호이미
추천 9
조회 1993
날짜 2024.03.27
|
|
니모세모
추천 13
조회 2571
날짜 2024.03.27
|
|
승007
추천 11
조회 2704
날짜 2024.03.25
|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2
조회 602
날짜 2024.03.25
|
|
시귄
추천 2
조회 593
날짜 2024.03.23
|
|
레오파드육지거북이
추천 11
조회 1970
날짜 2024.03.23
|
|
Into_You
추천 31
조회 3727
날짜 2024.03.22
|
|
레오파드육지거북이
추천 30
조회 4049
날짜 2024.03.22
|
|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추천 44
조회 5021
날짜 2024.03.22
|
|
레베카
추천 46
조회 35245
날짜 2024.03.20
|
|
도담어진
추천 20
조회 3364
날짜 2024.03.20
|
|
수원롹키
추천 1
조회 1090
날짜 2024.03.19
|
|
케젠
추천 34
조회 3300
날짜 2024.03.19
|
|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추천 17
조회 3366
날짜 2024.03.19
|
절이라는데가 거의 대부분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곳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스님들이 있다보니 더군다나 제사나 염 지네는데 개나 카페에 놀러오신분들의 소리에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거 같네요 밖에 산책로 까지 있는거 보니 개랑 산책도 할수 있는거 같은데 개짖는거 감당 안될듯 보이네요 어쨋든 추모하는 제사나 돌아가신분들 납골 보로 오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아마 신도 수 많이 떨어질듯 싶네요 개똥은 어떻게 처리 할지는 모르지만 개똥의 진정한 위력은 비오는날 제대로 발휘합니다 똥 냄새야 그렇다고 쳐도 비릿한 향이 골때리거든요
당연히 이건 안돼는거죠.... 아직도 기억나는게 사찰 아래 냇가에 여름이라고 사람들 놀러와서 물놀이하는데 젊은 여자애들이 수영복정도의 복장으로 들어가서 사진 찍으면서 소리 지르고 파티하고 있더라구요... 스님이 보다 못해 나가서 부처님 앞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
절이라는데가 거의 대부분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곳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스님들이 있다보니 더군다나 제사나 염 지네는데 개나 카페에 놀러오신분들의 소리에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거 같네요 밖에 산책로 까지 있는거 보니 개랑 산책도 할수 있는거 같은데 개짖는거 감당 안될듯 보이네요 어쨋든 추모하는 제사나 돌아가신분들 납골 보로 오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아마 신도 수 많이 떨어질듯 싶네요 개똥은 어떻게 처리 할지는 모르지만 개똥의 진정한 위력은 비오는날 제대로 발휘합니다 똥 냄새야 그렇다고 쳐도 비릿한 향이 골때리거든요
요새 애들 공원에서 시끄럽게한다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항의하는 경우도 있는데 수행해야되는 절 옆에 애견카페?
당연히 이건 안돼는거죠.... 아직도 기억나는게 사찰 아래 냇가에 여름이라고 사람들 놀러와서 물놀이하는데 젊은 여자애들이 수영복정도의 복장으로 들어가서 사진 찍으면서 소리 지르고 파티하고 있더라구요... 스님이 보다 못해 나가서 부처님 앞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