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이소에서 핸드폰 충전 거치대를 보자마자 이거 왠지 쓸수 있겠다 싶어 구입을 했습니다.
뭐 안맞으면 어딘가에는 쓸데가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ㅎㅎ
그리고 소니 파트너 샵에서 데칼 스티커를 구입했습니다. 아쉬운건 SONY 로고가 없네요 -_ㅜ
쓸데없는 Start, Up, Level 이런거 말고 로고나 더 넣어줄 것이지...
Play Station 로고를 충전거치대 앞면에 딱 대어보니 잘 맞습니다. 사실 조금더 작은 데칼이 있는데 그건 다른데 붙여 버렸네요
이래저래 스티커를 붙여보았더니 꽤 그럴싸해 졌습니다.
비타와도 한 컷
아래 최종 거치 완료한 모습입니다. 예상대로 비타 2세대와 꽤 잘 맞습니다. 아래쪽 곡면이 살짝 뜨긴하지만 충전까지 이상없는 것 확인했습니다.
지출 비용은 거치대 3천원 데칼 스티커 2천 총 5천원 입니다 ㅎㅎㅎ 데칼은 몇가지 종류가 있으며 1천원부터 시작하니 4천원으로도 만들수 있겠군요 ㅎㅎ
호흡기로 겨유 삶을 연명하는 비타지만 아직 쓰시는 분들께는 좋은 팁이 될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오 ㅋㅋ
ㅊㅊ
스티커 구매 하신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