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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때 아프면 정신없고 허둥대기 마련이죠... 그리고 아이들 링거 꼽을때도 엄빠가 더 힘들구요... 육아 힘내세요!!
와 자녀가 일곱이신가요? 다복한 가정이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있지없지
아빠 유전자가 치고 나오지 않길 기도하고 있씀다
요즘 수족구가 유행이라 참 걱정이네요.
저희딸도 26개월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응급실가서 링거맞고 입원까지 햇엇는데요. 고사리같은 손등에 링거바늘 맞을땐 진짜 마음 찢어지더라구요;;; 사실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건데 지켜보는 부모입장에선 더욱이 경험이 없다면 너무 마음 아픈거 같아요..
굉장하네요. 22개월만에 처음가신거면... 저희 애는 2~3달에 한번씩 갔었어요. 기관지가 약해서 크룹증상이 심해서 숨을 갑자기 못쉬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진 것 같네요.
에구 ㅠ 완쾌해서 별탈없이 예쁘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