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배달시켜 먹은 돈까스입니다.
동생이 협찬해줬습니다.
해당 식당은 쉐프 또는 요식업에 어느정도 근무했어야지 가게를 내준다고 동생이 알려줬네요.
돈까스 9,900원
얇은 왕돈까스에 바삭하게 잘 튀겼더군요.
소스는 일반적인 돈까스소스와 머스타드소스였습니다.
아쉬운점은 여태까지 배달시켜먹은 돈까스(타식당)는 전부 썰려서 왔는데,
여기는 썰려서 오지 않아 가위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샐러드소스가 제입맛에는 너무 맛이없었어요..
배달해서 먹은 돈까스중에는 원탑갱신했습니다.
그래도 밥이랑 샐러드양은 풍족해서 좋네요 겁나바삭해보입니다
사진보니까 급 배고파 지네요
우와 바삭바삭 돈가스 정말 맛있겠네욤!!
이전에 배달된 돈까스는 전부 썰려서 왔는데, 이번에는 썰려서 오지 않았다는말이죠? 먼 말인지 한참 생각했네요ㅋㅋ 난독인가봅니다
억,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타식당에서 시켜먹으면 전부 썰려서 와서 편했는데 사진상의 식당은 않썰려서 와서 다소 불편했다는 내용이에요.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