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리또를 회사앞
점심때에 나타나는
푸드트럭에서 사봤슴다..
남들이 먹으니 나도 사먹고 싶더군요;;
하나는 초리죠,계란, 치즈가 들어간거
다른건 폴리쉬소세지, 계란, 치즈가 들어간거 ㅎ
왼쪽이 쵸리죠, 오른쪽이 폴리쉬 소세지..
맛은 좋은데
왠지 자주먹음 언젠가 뒷목 잡을것같은 비쥬얼;;
느끼하지만 살짝 매운 살사소스에 찍어 먹음
별미죠..
하여간 한입먹고
낼 아침에 먹으면 좋을것같아 냉장고로 고고싱.
그리고 라면이나 먹슴다ㅎ
빨리 끓여먹기 좋은 스낵면에
완두콩, 어묵, 차돌살 약간 익힌거
넣어줍니다.
냉동고에 있는 차돌살을 살짝 익혀준다음
라면 다 끓일때즘 넣어주었네요 ㅎ
어묵은 뽀나스로 ㅎ
스낵면의 면발은 가벼우나 먹기 좋죠ㅎ
마무리는 목넘김으로 좋은 쿠어스 맥주로..
ㅎㅎㅎ
ㅎㅎ
ㅎ
뿅;
From LA.
라면에 부리또 넣은줄 알았네
라면에 부리또 넣은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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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넣은 부리또... 별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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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라면이라ㅎㅎ 아마 부대찌개라면이 젤 비슷할듯;ㅎ
부리또 완전 맛나겠어요! 미국 부리또도 맛봤어야했는데 아흑...
그래도 잘 드시고 가신듯ㅎ 담에 또 오면 되지요ㅎ
또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부리또라는 음식을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에 골복식당이라는 프로그램 보고 이런 음식도 있구나를 알았네요 ㅎㅎ
부리또라는게 한국에 그닥 알려지지 않았던게 의아해햇었네요 ㅎ
스낵면은 먹고 나면 2/3만 먹은 거 같이 아쉬운데 칼로리는 별반 차이없다는 게 함정
그런가요? (영양표는 절대 안본다는;;) 이름이 스낵이라 걍 간식같은 느낌이라 더 적은 느낌이죠ㅎ
스낵면 하나에 475kcal 일반 라면이 보통 500~550 정도니 별 차이가 없죠.
전 처음부터 끝까지 회사에서 드신줄 알고 회사에서 차돌을 어떻게 익히신거지? 회사에서 뚝베기에 라면을 끓이신건가?? 그러면서 봤네요 ㅋㅋ
오우 부리토 비쥬얼 죽이네여;; 역시 한국이랑 급이 틀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