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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가 보통 만원단위 넘어가는걸 생각하면 일종의 염가판 같은거네요.
일년에 반을 베트남에 지내는데 분짜라고 저렇게 팔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뭔가 쫌 부실해보이네요...
분짜가 보통 만원단위 넘어가는걸 생각하면 일종의 염가판 같은거네요.
일년에 반을 베트남에 지내는데 분짜라고 저렇게 팔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역시 강남인가요?
많이 부족해보이는 분짜네요....
강남역에서 5,900원 받고 파는거면 뭐 말 다했죠 ㅎㅎ 초저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