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일요일이니 짜짱라면~

[함장테일러]

 고기와 버섯을 볶아줍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물을 많이 넣고 짜장소스와 진라면 수프를 절반 정도 넣어서

물을 쫄여서 만들어줍니다.

진라면 수프를 넣는 이유는

매콤하게 만들어주는 이유도 있고

고기와 버섯이 추가로 들어가서

소스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과 김치와 고기와 삼합

밥 먹고 남은 상추가 3장있어서

싸먹기로 했습니다.

김치 올리고 

 고기와 버섯 올리고

 면 올려서 먹었습니다.

라면에 상추?

이상한대 할 수도 있지만

이 조합도 사실 나쁘지 않습니다.

상추가 어중간한게 남아서

싸먹은 것 이기는 합니다만 ㅎㅎㅎ

[LCH]

키보드가 저희집 키보드랑 똑같으신듯;

[†-Kerberos-†]

짜파게티에 쌈...신선한 조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