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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군요~
라면은 짜고 매워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와이프가 입맛이 달라서 이거 사길래 먹어봤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된장라면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순한맛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아 어릴적 생각이나네요! 중딩때 학교 친구네 집에 다른 친구랑 놀러갔는데 친구네 엄마가 너구리가 비싸다며 친구는 너구리 끓여주고, 저랑 다른 친구는스낵면을 끓여줬던 기억이;;
미쿡에선 순한맛이 안팔더군요;;ㅎ 근데 원래 포장색이 파랑색배경 아니었나요?
저는 저색으로 기억해요
예전엔 흰색이었다가 최근에 노란색으로 바뀐거같더군요~
너구리 순한맛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