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처음보는 면류가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토핑이 간 고기와 그 사이에 있는 약간의 채소 뿐이고, 맵기는 평범한 라면정도네요. 가격에 비해 메리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초딩입맛인 제겐 안맞네요.
저도 이거 먹어봤었는데 어디가 사천식인지 묻고싶더라구요
사천원이라서 사천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