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넘나 즐거워보이네요 ㅎㅎ
저번주에 면접갔던 회사이야기 살짝 할게요!
이날 다시 강남구청역에 있는 회사에 갔어요.
회사가 여기 옆인데 정말 ㅎㄷㄷ..
코로나를 실감할 수 있어요!
루리웹회원분들은 부디 안전하시길바라요;;
사진은 이거 하나에요..
대표님하고 식사하느냐고 소심 슬쩍 눈치보며 찰칵
7000원이었어요
차돌이랑 해물이 들어있는 순두부.
아래는 성남에서 먹은 마라탕입니다 ㅋㅋ
이것저것 마구 집어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
아, 이 글의 엔딩은..
면접본 회사에서 같이 일해보자 하시며,
제가 원하는 6시간 근무 맞춰주신대요.
제가 원하는거에서 조금..급여는 차감되었지만ㅠㅠ;;
일해보기로 했답니다~
아..회사들어갈적마다 궁금했는데..
보통 휴가는 얼마나 주어지나요??
법으로 정해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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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코로나가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모두 건강, 행복하시길바라요ㅎㅎㅎ
p.s
제 글 봐주시고 관심,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추카합니다.^^ 시간 좋네요!! 정규사원일때도 여러회사마다 규정이 달라서 법적으로는정해져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음 일단 휴가는...주는대로 받아야겠네요;; 즐겁고 행복한날보내세요 ㅎㅎㅎㅎ
마라탕은 추천이에염
감사합니다!ㅎㅎ
취업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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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양양이
네!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보건소앞 도로 맞은편 골목에 있는 회사에서 10년동안 출퇴근 했는데요ㅋㅋ.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건소옆에 뚜레주르건물에 있는 불고기비빔밥집 맛있어서 엄청 자주갔었네요.
아하 그식당알아요!한번도 못가봤지만 사람 디게 많더라구요 팁감사합니다ㅎㅎ 오랫동안 이근처에 계셨군요! 지금은 다른곳에계세요??
취직하셨다니 감축드립니다! 고생은 이제 시작입니다요!ㅎ
크흑 ㅋㅋㅋ 기대되는 고생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