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랜베리주스, 클럽소다,
그리고 보드카를 섞은 칵테일과
양송이를 넣은 라면입니다.
예전 음갤에서 칵테일을 자주 포슷하시던 유저분이
(정작 요새 그분은 포슷을 안하시네요;;)
크랜베리 주스로
칵테일을 만드시는 포스팅을 보고 댕겨서 만들어 보았네요.
대충 섞고 드링킹;ㅎ
양송이를 너무 많이 사서 요리 이것저곳에 넣습니다..
라면에도 어묵과 넣어봅니다.
반숙계란에 찍어먹음 고기맛 저리가라죠ㅎ
면치기로 마무리..
즐거운 불금되시고..
뿅;
From LA.
양송이 라면이라니... 국물에 버섯향이 가득하겠군요 ㅎㅎ
가볍게 먹어야죠ㅎ 요즘 살이 불어나는듯;;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츄릅
라면발이 푸짐하군요. 맛있어 보이는데, 무슨 라면일까요?
예전 룰웹해외아이피 차단중 먹은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크어 칵테일 시원하겠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아이스가 들어간 시원한 음료가 땡기더군요ㅎ
양송이 라면 좋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캄사합니다ㅎ 아직도 양송이가 많이 남아서 계속 라면에 넣어야겠네요;;ㅎ
아, 라면 완전 제 취향이네요ㅠ 양송이는 없고, 내일 표고버섯이라도 넣고 끓여먹어야겠습니다 ㅎㅎ
국물요리라면 확실히 표고버섯이 좋지요ㅎ 다시마도 있으시면 같이 끓이면 국물맛이 좋더군요.
라면 때깔 죽이네요 ㅠㅠ
새벽아침의 사진발이죠ㅎ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츄릅
캄사합니다ㅎ
라면 얼큰해서 좋아 보이네요~ 마무리로...밥 한공기 말아 먹고 싶을 비주얼 ^~^
아..찬반이 없어서 그냥 완면시켰네요ㅎ
양송이 라면이라니... 국물에 버섯향이 가득하겠군요 ㅎㅎ
버섯과 라면은 존궁합입니다ㅎ
저 크랜베리 쥬스 한국에선 적어도 4천원, 혹은 그보다 더 줘야 합니다 맛있지만 비싸서, 마트에서 할인할 때만 마십니다
여기서도 세일하면 2.99? 보통 3.99정도 하는데 한국이랑 별 크게 차이가 없군요. 아마 냉장보관이 아닌 상온보관식품이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값차이가 없는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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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소스부엉
뉴스봤네요. 태풍과 장마때문에 채소값이 폭등한다고..;; 아이고..곧 추석인디 물가 어떻게 잡을런지..
으아니? 최근들어 술을 많이 말아(?!) 드시네요 ㅋㅋ 여러가지 기술에 능통하신거 같습니다 ㅋㅋ
흐흐 팬더믹때문인지 몰라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술을 자주 마시네요ㅎ
크랜베리 칵테일? 넘나예쁘군요 ㅎㅎㅎ 이번라면은 가볍게느껴지네요~!맛있겠어요 ㅋ
가볍게 먹어야죠ㅎ 요즘 살이 불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