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절이 떠올라 저녁으로 탕볶밥을 먹었네요
점심때 먹으려 했었는데 엉뚱한 국밥을 먹다보니
게다가 사무실 주변 중국집에서 탕볶밥을 먹을려면
9천 ~1만원이라 집근처 동네 가격 7,500이 떠올라
저녁으로 먹었네요
탕탕절이 떠올라 저녁으로 탕볶밥을 먹었네요
점심때 먹으려 했었는데 엉뚱한 국밥을 먹다보니
게다가 사무실 주변 중국집에서 탕볶밥을 먹을려면
9천 ~1만원이라 집근처 동네 가격 7,500이 떠올라
저녁으로 먹었네요
락궁.... 이전에 학원다닐때 그 뒷쪽에 자전거 주차했을 때 봤던 주방이랑 짬뽕에서 파리나온거 보고 손절했는데 아직도 장사 잘하나보네요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 ㅎㅎ
전에 다른분이 요기 올려서 우리동네인줄 알고 검색해봤는데 의정부쪽에도 있더라구요. 고기, 밥, 국물 다있어서 배부르게 번갈아 먹기 좋네요. ㅎㅎ
락궁 혹시 중랑구 있는 거기인가요> 전에 쓰신 글부터 봤던건데 저도 오늘 탕탕절 탕수육 썼지만...크으 락궁 그 쌈마이 맛이 생각나네요
의정부 회룡역 근처입니다 ^^;
ㅜㅜ
의정부 락궁 괜찮더라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15년 이상 됐던거 같은데...
maxon
뭔가 검색해보니 죽창도 아까움 재미도 없고 밖에서 괜히 중력절이뭐니 까불다가 귓퉁배기 쳐맞지말고 조용히있길
maxon
탕탕탕절은 뭐야?? ㅋㅋㅋㅋ
락궁.... 이전에 학원다닐때 그 뒷쪽에 자전거 주차했을 때 봤던 주방이랑 짬뽕에서 파리나온거 보고 손절했는데 아직도 장사 잘하나보네요
ㅜㅜ
락궁 그냥 배달중국짐의 스탠다드죠 ㅎㅎ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 ㅎㅎ
전에 다른분이 요기 올려서 우리동네인줄 알고 검색해봤는데 의정부쪽에도 있더라구요. 고기, 밥, 국물 다있어서 배부르게 번갈아 먹기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