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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스푸 인스턴스 만들어진거 사서 물에 끓여먹는게 끝이거든요.. 직접 만들어 드신다니 ㄷㄷ 대단하십니다.
헐 전 스푸 인스턴스 만들어진거 사서 물에 끓여먹는게 끝이거든요.. 직접 만들어 드신다니 ㄷㄷ 대단하십니다.
오늘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 1:1 비율이란게.. 무게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부피를 말하는 건가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ㅎ
밀가루+버터 1:1 약불로 천천히 익힌 루에 역시 약불로 우유 붙고 천천히 덥히면서 루만 열심히 풀고 난후(집에 있는 채망으로 건져서 우유 위에서 열심히 눌러 줍니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점도를 맞추면 기본적인 크림소스가 만들어져요. 여기에 다진 채소류(양파, 당근, 양송이등등 다양하게)를 오래 볶아서 고소한 맛을 좀더 올린다음에 크림 소스에 붓고 다시 약불에 끓이면서 열심히 저어주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소금+후추 간을 하시면 맛있는 스프가 만들어져요. 그리고 크림소스로는 채썰은 야채와 파스타면이 있으면 맛있는 크림파스타로 만들수가있지요^^
부피인데 보통 스틱 버터의 1/3 정도에 밀가루 큰술(아빠 숫가락)으로 4~5숫갈 정도면 종이팩 우유 큰거 하나로 크림소스가 만들어져요. 그정도 양이면 보통 4~5인분 양이 나옵니다.
참고로 루가 갈색이 될때까지 익히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초보라서 잘 몰라서 여쭙니다..ㅜ 혹시 루는 뭘 말하는 걸까요..?
버터랑 밀가루를 약불에 익히는걸 루라고 합니다. 이 루의 점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밀가루의 전분기로 인해 스프가 묽어지거든요.
그리고 오늘 만든 스프에는 양파를 오래 볶지 않았는데 양파는 조금 오래 볶아서 카라멜라이징(양파의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는때)시켜서 넣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러면 고소한 맛이 더욱 올라와요.
아 스틱버터 2/3입니다. 양 햇갈렸어요 ㅜㅜ
송이버섯을 먹은 양을 스프로 만들면 그것이 양 송이 스프 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