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뽀오
추천 0
조회 2
날짜 11:40
|
홈마니반메훔
추천 4
조회 592
날짜 10:54
|
MadMaxx
추천 5
조회 666
날짜 10:20
|
샤스르리에어
추천 11
조회 1462
날짜 10:16
|
라르크앤시엘
추천 3
조회 464
날짜 09:39
|
Awing
추천 2
조회 324
날짜 09:07
|
Awing
추천 3
조회 324
날짜 09:02
|
돌아온leejh
추천 1
조회 371
날짜 07:34
|
동탄식객
추천 5
조회 900
날짜 07:28
|
†-Kerberos-†
추천 3
조회 555
날짜 06:32
|
변태청년
추천 9
조회 2022
날짜 2024.05.10
|
daiyuh
추천 12
조회 2388
날짜 2024.05.10
|
VOXVIDEO
추천 29
조회 6138
날짜 2024.05.10
|
Clazzi00
추천 2
조회 695
날짜 2024.05.10
|
LCH
추천 15
조회 4550
날짜 2024.05.10
|
MadMaxx
추천 14
조회 2941
날짜 2024.05.10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4
조회 3391
날짜 2024.05.10
|
공허의 금새록
추천 21
조회 4356
날짜 2024.05.10
|
이런얌생이
추천 5
조회 1239
날짜 2024.05.10
|
코바토
추천 11
조회 2591
날짜 2024.05.10
|
jeon-1
추천 7
조회 1375
날짜 2024.05.10
|
남자의로망~
추천 11
조회 2935
날짜 2024.05.10
|
그럼못써
추천 14
조회 2910
날짜 2024.05.10
|
지랄시나이데
추천 28
조회 4112
날짜 2024.05.10
|
루리웹-2124684445
추천 5
조회 1760
날짜 2024.05.10
|
장발토끼
추천 13
조회 2763
날짜 2024.05.10
|
인사오지게박습니다
추천 3
조회 757
날짜 2024.05.10
|
코바토
추천 5
조회 2626
날짜 2024.05.10
|
내 국밥이 지다니....
와 저게 3달라라니. 미국사람들 살찌는 이유가 있군요.
같은값에 무게가 한국의 두배네....
역시 미국은 돈없을때 먹는게 피자인가...
우리나라 물가가 장난이 아니구나
피자가 알맞게 잘 구워졌군요. 리들, 식품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에 팔아서 저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와 저게 3달라라니. 미국사람들 살찌는 이유가 있군요.
전에 영국에서 공부했을적에 저런것도 할인들어가면 반값이나 1+1에 팔더라고요 원래 쌩 피자 안먹고 살다가 너무싸서 어쩔수없이 사서 먹다보니 이젠 피자사랑 ㅋㅋㅋ
피자에 페퍼로니랑 치즈 도우가 끝임. 보통 겁나 짜구요.
내 국밥이 지다니....
같은값에 무게가 한국의 두배네....
미국은 냉동 피짜가 아니라 전문점 피짜도 한국보다 훨씬 가격이 낮으니까
인식의 차이도 잇어요 미국인들에게 피자는 걍 한끼 식사로 우리식으로 하면 그냥 국밥이나 마찬가지임. 근데 한국에서는 피자를 끼니로 보기보단 하나의 요리로 생각하죠
거의 900그램.... 둴덜...
피자 2판에 국밥 1그릇 가격이네
역시 미국은 돈없을때 먹는게 피자인가...
ㅇㅇ 햄버그, 피자 돈 없을때 묵는것이징
맞아여 대학생들 돈 없어서 피자나 먹음. 돈 좀 있어야 구내식당 한 달짜리 끊어서 제대로 된 식사 먹고 밖에 나가 먹고 그러함
미국 구내 식당에서는 감자튀김 햄버거 피자 안나오나요.? 나오고도 남을것 같은데..
있긴함 근데 도미노 파파존스 이런 피자 아니고 존나 얇고 건강한 피자임 나 때 학교 다이닝 학기에 2천불 정도 했는데 좀 풍성한 애슐리 분위기였음
일반적이 아닌 그나마 건강을 좀 생각한 재료로로 나온다는거군요..
와...훌륭하네요 !!
와 진짜 개맛있어보임
와 .. 퀼리티 보소 ㄷㄷ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생각보다 자주 오뚜기 cj 냉동피자 1+1 6천원대 자주 나와서 괜찮음 후라이팬에 아주 약불로 도우 구워주고 토치로 ㅌ핑 긁어주면 진짜 괜찮음
오뚜기 피자가 415g 이니깐 같은 가격에 두배구먼
페퍼로니 들어간 피자는 언제봐도 맛있어보이는군요~ +_+
이거 정말 어마무시하게 짭니다...ㅜㅜ
와우..3달러면 한국에서 토핑 이것저것 대~충 뿌려놓은 피자 두 조각인데..ㅋㅋㅋ
심지어 페퍼로니도 한 여섯개 주고 끝인데 ㅜㅜ
국밥 왜묵어 뜨끈하게 피자한판하지 ㅋㅋ 맛있겠네요
우리나라 물가가 장난이 아니구나
우리나라는 식품 물가가 진짜 어마어마한듯 특히 과일..
외국 식자재에 비해서 저렴한건 버섯정도인걸로
'미국도 3딸라면 얄짤없겠지?' 하고 들어왔다가, 놀라고만 갑니다 ㄷㄷ
동네피자보다 좋다
개비싸네 ㄷㄷ 도미노 페퍼로니피자가 호주달러로 5달러인데
오뚜기 피자 이런거도 세일하면 3900원 까지 떨어지니까 비슷할듯?
세일한걸로 따지면 안되지. 저기도 세일은 할텐데.
오뚜기 피자 400g 저거800g
심지어 진짜 생치즈에 800도 아닌 거의 900그램이죠.
미국은 음식에 국가에서 세금 지원이라도 해주나요 ? 재료비가 0원이라 쳐도 힘들가격같은데. 인건비 비싼 미국에서 어떻게 저런가격에 유통이 가능하지.
원자재가 싸니까요
재료비가 0원이라 쳐도 힘들 가격 같아서요. 땅덩이도 커서 유통비도 많이 드는데요
땅덩이가 크니까 온갖곳에서 사육하고 유통비는 평균이죠.
시장크기 생각해보세요. 시장이 크면 클수록 대량유통이 유리해지고 원가는 내려갑니다. 당연히 최종소비가도 싸겟죠? 북미는 미국만 인구 3억에 캐나다까지 포함된 어마어마하게 큰 시장입니다. 우리나라요? 인구 5천만에 사실상 섬나라입니다. 식품이 비쌀수밖에 없는거죠.
마진이 한국 반에 반만 남아도 인구가 7배라서 한국에서 파는거 2배정도 순익이 날수 있음.
이러니 살이 안찔수가 없자너.
여기에 물보다 싼 2L짜리 콜라를 먹으면 완벽
크기가 다른것 같은데
구운 후에 모습을 보니 10달러라해도 믿음직해보이는데...
본조비3
3달러 짜리는 873g인데.. 식자재가 얼마나 싼거지..
예?????????????????????????????????????????????? 저거 두배가 3달러라구요?!!!!
10년전 제 기억으론 냉동감튀가 1파운드. 한화 약 2천원정도.
본조비3
이마트 가니까 3천원정도 하는 수입 피자 있던데 오뚜기보다 맛있음 종류도 많아서 여러개 사놓고 먹음 ㅋ
본조비3
미국껀 873g ㄷㄷㄷ 2배가 훨씬 넘는데도 가격은 절반도 안되네여 ..
치즈도 가짜치즈 아니고 진짜 치즈라 적어놓음.
본조비3
1인분의 기준이 너무 애미뒤져있음...
사딸라형님도 머쓱해지겠네;
외국이 비싸단 생각도 식당 기준에서 비싼거. 이젠 그것도 비슷해진거 같지만.
우리나라도 4천원대 냉동피자 (종류도 여러가지임 )있는데 환율 생각하면 비슷한거 아닌가;;;
미국콜라
미국 사람이 이 뚱이를 닮은 거구나
리터는 시시해! 나의 갤런을 봐라!
게다가 3리터가 한국 1.5리터보다 훨씬 낮은 가격
대략 어른 손바닥만한 스테이크 두덩이가 $4.99팔던거 보고 너무 부러웠다.
냉동 먹거리는 저렴하죠. 1.99불에도 괜찮은 피자 많아요. 근데 지역마다 물가 차이가 심해서 다 저렴하진 않더라구요. 보스톤 살았었는데, 맥도날드 빅맥세트가 텍스포함 9불대라 놀랐었네요. 패스트푸드 아닐바에야 어느 식당이던 들어가면 팁포함 최소 20불 각오해야하고. 식비는 늘 한국보다 훨씬 많이 쓰게 되더군요.
헐 ... 3400 원 ㅎㄷㄷ ㄹㅇ 저정도 냉동으로 먹으려고해도 최소 5000원대인데 게다가 고기, 페퍼로니 토핑도 많네여
미국해서 데워먹든 끓여먹든 직접하면 싼데, 나가서 조금이라도 멀쩡한거 먹으려면 돈 10-20불 줘야함. 난 만원 이하에 간단한 반찬에 뜨끈한 국밥먹을 수 있는 한국이 좋다 .
미국이 가공식품이 싼 건 정말 부러움
저런 가공식품이랑 식자재 같은건 싼데.. 식당은 여기보다 비싸죠. 팁도 내야되고.
이마트 노 브랜드 피자 포장 뜯은 상황입니ㅏㄷ.참고로 3980원짜리이지요
참 이런 냉동피자는 오뚜기나 청정원이나 이마트나 맛이 전부 똑같은지 모르겟어요...
같은곳에서 생산에서.. 브랜드 포장만 바꿔 유통 될 수도.
면도기도 노브랜드꺼 도루코더군요.
저희 집 근처 마트에서도 간혹 보던 디자인이라 뭐지? 싶었는데 Lidl 제품이네요.... 유럽에만 Lidl이 있는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있었나봅니다.. ㄷㄷ
당연하지만, 겁나 짜고 맛 별로 없음. 냉동은 냉동이라는 한계...
돼지들이 많고 대장암 잘 걸리는 나라임에는 다 이유가...
미국이랑 유럽 여행하면서 느꼈던건 스테이크가 정말 너무 혜자롭고 맛있다는것.... 국내라면 도무지 생각할수 없는 가격과 배가 넘는 양 스테이크를 먹다 남겨본다는게 있을수 없는 일이었는데 외국은 배불러서 남기더라.... 바베큐립도 엄청 많이 줘서 놀랐는데 한줄 먹었더니 밑에 한줄 더있더라....미친 ;;;
백종원이 그 미국 가정집 가서.. 요리 해주는..특집에서 미국 마트에서 고기 사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고기 값이 너무 싸서..
미국은 안가봣지만 유럽은 식비 겁나게 깨지는데 거기 겁나게 비쌈
로마에서 티본 먹을때 25유로 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고기는 거의 2Kg 짜리가 나옴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이 양을 국내에서 먹을라면 십만원 가지곤 어림도 없음
울나라 식비 드럽게 비싼거임
전 트죠 맨날 가서 먹는데 냉동이지만 맛있음. 한국처럼 토핑 가득가득한 스타일은 전혀 아니지만, 에프에 뎁혀먹으면 맛잇음. digiorgio 인가? 그것도 행사하면 12판에 35불 정도 하는데 맛 좋음... 다만 냉동실이 부족해서 나눠야함
한국도 피자 3~4000원 까지 팔긴함. 물론 2~4판 사야 그가격이고 이런저런 유통 장난질이 많음. 결론은 늘그렇듯 유통업계를 조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