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살짝 덥긴 한데 아침 저녁엔 아직도 좀 쌀쌀하더군요.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점심은 수제비로 먹었었습니다.
조개 같은걸로 국물을 내서 그런지 시원하고 담백하니 맛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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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먹나 고민했는데 어머니 가게 가서 (칼국수집 하십니다.마침 위와같이 바지락 칼국수네요) 수제비를 먹어야겠군요.
수제비 쫄깃한게 맛있겠네요ㅎ 근디 마지막 사진..넘 가까웠어요ㅎㅎ
수제비 국물도 시원해보이고 반죽 두께가 예술이네요. 집에서하면 저렇게 만들기 어렵더라구요.
맛있겠다...
수제비에 김뿌려먹던 추억이
복동이형
수제비 보다도 국물이 참 맛있더군요!
맛있겠다...
점심에 먹었는데 맛있게 먹고 왔네요 ㅎ
수제비에 김뿌려먹던 추억이
수제비에 김도 잘 어울리죠~ ㅎㅎ
저도 수제비 좋아하는데 ㅎㅎ
가끔 먹으면 참 맛있는 음식 같습니다~
국물이 엄청 시원해보이네요ㅠ
국물이 적당히 무겁지 않으면서 담백하니 맛있더군요~
수제비 쫄깃한게 맛있겠네요ㅎ 근디 마지막 사진..넘 가까웠어요ㅎㅎ
접사를 잘못했습니다 ㅠㅠ ㅎㅎ;;
수제비 국물도 시원해보이고 반죽 두께가 예술이네요. 집에서하면 저렇게 만들기 어렵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레시피 보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크 , 예전 살던곳 근처에 수제비 맛집이 있었는데.. 간만에 확 땡기네요. ㅠ.ㅠ 조만간에 차를 타고 가서라도..가볼까 하는 ㅠ.ㅠ
날 더 더워지기전에 예비 와이프분이랑 한번 드셔도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오늘 뭐먹나 고민했는데 어머니 가게 가서 (칼국수집 하십니다.마침 위와같이 바지락 칼국수네요) 수제비를 먹어야겠군요.
엇~ 어머님께서 칼국수집을 하신다니 부럽네요!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