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소년 소녀 간식 나누어주기 이어서 2탄

[Hayday]

오늘 오전에 아이들 간식과자 생활용품(여성용품 생활전기제품) 9곳돌아다니다가 오전 12시 약간지나다가 아 깜빡했구나 

나이들어서 치매까지오네 실은 간식묶으면서 저랑 교분깊은 한신대부근 절에서 총무과 동창친구창고에 남대문 음료수도매하는 친동생의 친구에게 최대한 싸게

대량으로 음료수를 미리 주문했다 총 59박스 그중에 19박스 절 총무친구의 트럭커 차량에 실어 나르기로했다 

아이들 과자를 먹는데 목이 마르면 어떻게하지? 부랴부랴 동생친구 콜때려서 절에 음료수 입고후 

일일이 나누어주러 한신대 독일 대사관에서 출발해서 2시41분경 집도착해서 아침겸 점심밥 먹네요 

내일도 일본친구랑 강원도 고성 양양에 시골어르신 집수리 개인봉사하러 가네요

건축의 짓는거 모르고 심즈 좀해봤다니깐 건축설계 도면보조하러갈것같은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

[Hayday]

절 총무친구가 절밥먹구가 하는데 그냥간다니깐 10만원주는데두 뿌리치우고 집밥먹구 건물청소 하면서 글남겨봅니다

[조까지벌어서저승까지다못쓴다]

선생님 몸도 챙겨가면서 하세요

[Hayday]

걱정 감사합니다 확실히 나이드니 몸 헤롱거리긴하네요

[Hayday]

감사합니다 말이라두

[운동꾸주니]

좋은일 하시네요. 혹시 이런 봉사 하러 다니시는 커뮤니티나 모임이 따로 있으신건가요?

[Hayday]

개인봉사이며 아이들은 신상정보 못하게 되있습니다 봉사이력은 27년째되는듯 싶네요 개인봉사.모임봉사는 정보공개 불가합니다

[페르셔스]

좋은일엔 무조건 추천

[Hayday]

감사해요

[국밥충]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셔용~~~~

[Hayday]

감사합니다

[†-Kerberos-†]

멋지십니다 👍👍

[Hayday]

늘 글잘보고있어요 봉사계속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