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을 고에 양 양자를 쓰는 상호 최고의 맛을 내는 양꼬치를 준다는데 보통 양꼬치의 2개 정도되는 두께로 나오네요. 강한 숯에 구우니 육즙이 좔좔~~ 마파두부도 매콤짭짤고소하니 맛있고 술과 밥이 술술 들어갑니다~~ 새로운 맛의 경험을 좀더 자세히 블로그에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맛집 이야기 : 블로그보기 감사합니다. :)
오 양꼬치 로도 고기맛 좀 나겠네요
역시 양꼬치는 칭따오와 함께~
양꼬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