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장가기전에 수원역에서 먹은 두끼에 대한 기록입니다.
수원역 아침에 뭐먹을까 고민하던중에 24시간 하는 우동을 발견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까. 가격도 준수합니다. 난 갱상도 남자니까. 얼큰우동으로 갑니다.
이가 꽈배기도 방문해봅니다.
이번 수원 방문은 대만족했습니다.
서울 출장가기전에 수원역에서 먹은 두끼에 대한 기록입니다.
수원역 아침에 뭐먹을까 고민하던중에 24시간 하는 우동을 발견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까. 가격도 준수합니다. 난 갱상도 남자니까. 얼큰우동으로 갑니다.
이가 꽈배기도 방문해봅니다.
이번 수원 방문은 대만족했습니다.
그 두끼가 아니고 이 두끼였군
몇년전에 갈려 없어졌대요... 건너편이 재개발 되면서 갈려 나겄다고 합니다.. 시에서도 못 없앤것을 개발 세력이 없애주네요... ㅎ
수원역 홍등가 갈아엎은지 꽤 되지 않았나요? 저도 수원역 안가본지 엄청 오래되서...지인들 말로는 홍등가 싹다 사라진지 몇년지났다고 하던데 ㅎㅎ
여친이랑 지나갈때마다 좀 민망했었는데 역시 역사의뒷길로 사라졌군요 ㅋㅋㅋ
그 두끼가 아니고 이 두끼였군
안산 살 때는 그나마 왕래라도 있었는데, 결혼하고 분당오니 수원역 쪽은 갈 일이 없네요. 수원역 앞 홍등가는 여전할랑가 예전에 그 근처 무슨 식당 갔는데, 네비찍고 갔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홍등가랑 조금 겹쳐서 조수석에 있던 여친이랑 매우 난감했던 기억이 ㅋㅋㅋ
†-Kerberos-†
수원역 홍등가 갈아엎은지 꽤 되지 않았나요? 저도 수원역 안가본지 엄청 오래되서...지인들 말로는 홍등가 싹다 사라진지 몇년지났다고 하던데 ㅎㅎ
개꿀맛!!
몇년전에 갈려 없어졌대요... 건너편이 재개발 되면서 갈려 나겄다고 합니다.. 시에서도 못 없앤것을 개발 세력이 없애주네요... ㅎ
JINN
여친이랑 지나갈때마다 좀 민망했었는데 역시 역사의뒷길로 사라졌군요 ㅋㅋㅋ
이제 거기에는 커피숍과 펍이 생겼죠. 길도 다시 정비했구요.
맛있겠다
크~ 오랜만에 보는 시장음식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고 따뜻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