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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버거가 아니라 자에 눈이 간다
와퍼 → 리얼와퍼(이후 다시 그냥 와퍼됨) → 뉴 와퍼(다시 와퍼될 가능성 97.8%)
왜케 억까 느낌이 강하죠. 야채를 바꾼게 아니라 와퍼만 바꾼건데요 ?? 가격을 올린것도 아니고 기존꺼에 와퍼만 변경된걸로 그냥 마케팅한건데 제발..좀 억지로 까지마세요 좀.. 미국이랑 아에 퀄리티 차이 없는걸로도 유명하고 미국보다 3분의1 저렴합니다
1. 기분 탓. 2. 와퍼는 원래가 부실했음...
그럼 두개더먹어야지~~~~
오 크기가 줄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그건 다행이네요~
자꾸 버거가 아니라 자에 눈이 간다
닷디아나상! 나줴 미뛔룬데스까
루리웹-5447930526
본적이 있는 느낌인데 원본이 뭔가요?
스크롤 빠르게 넘겨서 그냥 이미지 박은건줄 알았는데 자였구나 ㅋㅋ
화면 캡처 어케한겨
맥도날드처럼 빵이 좋아졌네요
나트륨 왜 더넣었냐 ㅜㅜ 운동할때 자주먹었는데~~~
운동 더 열심히 하라고요~~~
땀을 더 흘리시면 됩니다 고갱님
아라라기군
그럼 두개더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
나트륨은 곧 맛이니까
크기 줄었으면 크게 실망할뻔
와퍼 → 리얼와퍼(이후 다시 그냥 와퍼됨) → 뉴 와퍼(다시 와퍼될 가능성 97.8%)
자....
후기들 찾아봐도 특별히 크게 달라진점은 없는거 같던데 버거킹의 어그로 마케팅이 뭔가 좀 괘씸..
찾아가서 먹는애들이 있으니 마케팅 성공한듯
쿠폰 호환된답니까? 안되면 계획대로네 ㅋㅋ
됩니다
버거 왜케부실해보이죠ㅜㅜ
승007
1. 기분 탓. 2. 와퍼는 원래가 부실했음...
작성자분이 자주 먹어서 그런거지 뉴 달고도 야채 꼴이 저모양이면 리뉴얼은 아닙니다. 빵 윤기 차이만 있더라구요. 사먹는 글 보이니 노이즈 성공한 거 아니냐는 분 있는데 언론 기사랑 유튜브를 무시 못하거든요. 마케팅은 완전 망한 거 판가름 났습니다. 기존 와퍼 행사랑 차이도 없어서 작성자분처럼 기존에 와퍼를 사먹던 사람들만 사먹고 있는 거에요. 안 먹던 사람을 불러오질 못하고 있음.
이젠가망이없어
왜케 억까 느낌이 강하죠. 야채를 바꾼게 아니라 와퍼만 바꾼건데요 ?? 가격을 올린것도 아니고 기존꺼에 와퍼만 변경된걸로 그냥 마케팅한건데 제발..좀 억지로 까지마세요 좀.. 미국이랑 아에 퀄리티 차이 없는걸로도 유명하고 미국보다 3분의1 저렴합니다
그치만 이걸로 너무 어그로를 씨게 끌어놔서...
저는 그냥 저거보자마자 새로운 와퍼 나오겠구나 싶었음. 마케팅에 하나 ? 그렇다고 가격을 올린것도 아니고 뉴와퍼가 나온것인데. ..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이면 되는걸 왜이렇게 사람들이 화가 많은건지??? 요즘 사회가 좀 각박해져가는건가 ㄷㄷ 왜이렇게 욕을 못해서 안달임..
전 저윗분 댓글보고 말하는건데 새로 리뉴얼 한다는 마케팅을 한적도 없고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마케팅 한적도 없습니다. 근데 저 댓글이 조금 상식이하라서 적은겁니다. 이 마케팅에 언제 야채 업그레이드나 이런걸 한다고 나와있나요? ㄷㄷ
사실 이 마케팅으로 어그로라 욕을 먹지만 확실히 어그로 끈거에 성공한건 맞고 기존와퍼를 마지막으로 먹어보려고 유툽이나 일반 사람들이 방문해서 구입하게 만든것도 성공적이고 새로운 와퍼가 등장했기에 또다시 방문해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았을꺼고. 사실 어느정도 욕먹는걸 감수하고 어그로 끌고 판매량 늘린건 제가 사장의 입장에서는 칭찬을 해줄수도 있습니다 . 단지 버거킹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그것도 아닌것 같구요. 리뷰어들이 평가가 좋았으니 바뀐 버거에 관련해서.
원래는 버거 하나만 먹어도 배불렀는데 2016년?? 여튼 어느 기점으로 부실해지긴 했음;;
위에 댓글은 제가 봐도 억까가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들이 화가 많다고 단정지으시는것도 과한것 같습니다 가격을 확 올린 것도 그렇고 패티가 얇아지는 등 와퍼가 부실해진건 사실이죠 리뉴얼 언급없이 단종된다고만해서 사둔 쿠폰 휴지조각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한 사람들도 있거든요
와퍼가 햄버거 중에 단순 무게로만 따져도 꽤 무거운편인데 부실한편은 아닌듯
패티가 얇아졌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 와퍼 패티는 예나 지금이나 4분의 1파운드, 대략 110그램임
빵말고 패티도 바뀜 괜히 칼로리가 100이나 늘어난게 아닌디 이건좀 억까인듯 심지어 버거킹은 400원만 추가하면 야채추가도 할수있는데
아 그래요? 뭔가 얇아진거 같았는데 기분탓인가보네요
이 글 보고 어제 저녁에 가서 버거만 사서 먹어봤는데 번이 이전엔 푸석푸석 노맛이었는데 이젠 좀 먹을만하게 부드러워졌고, 패티는 확실히 짠맛이 확 느껴졌습니다. 사이즈나 야채등은 크기나 양 모두 이전과 비슷.
뭔가 점바점인가 제가 먹은건 사진에서 보듯이 본문 정도의 볼륨은 절대 아님
사진 올엑스트라 같음
일반입니다
당장 저런 어그로 끄니까 뭐가 바뀌었다는건지 한 번 먹어봐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ㅋ 약간 장사 접습니다 하면서 3년은 더 장사하는 가게 폐업예비점 보는 듯한 문구라 마음에는 안듭니다만 그렇게 욕먹을 정도로 대죄는 아닌거 같긴 하네요.
ㅁ ㅇㄹ
오늘 점심으로 먹었는대 리뉴얼 전보다 훨씬 나아졌음 푸석푸석해서 부스러지는 번때문에 누가 사줘도 안먹을 수준이었는대 거슬리지 않는 수준으로 바뀐번과 기존보다 소금 후추를 더해서 그런지 맛이 더잘느껴지는 패티라 리뉴얼전보단 훨씬 나음
닷디아나상
닉값
예전엔 와퍼 하면 엄청 커보였는데 확실히 다른 햄버거들 때문에 눈이 높아 진 듯;;
소금간이 쌔졌다면 .. 좀 더 맛있어 졌다는 말이군요 +ㅁ+ ㅋ
아리스짱 핡
와퍼가 계속 너프되다가 리뉴얼된거라 사람들 의견이 많이 갈리는듯함요 예전에 먹었던 사람들은 지금 리뉴얼된거 먹으면 'ㅈㄴ 창렬하네' 라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고 꾸준히 먹어오던 사람들은 '뭐 얼마전꺼보단 낫네' 얘기가 나오다보니까 반응이 극과극이네요 저는 예전에 와퍼 정말 좋아해서 와퍼만 먹다가 점점 맛없어지길래 한참 안먹다가 이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되게 별로였네요...
와퍼 계속 먹어오던 저같은 사람은 훨씬 맛있어짐 전이 얼마나 맛없던건지 체감할정도였네요
오늘 점심에 먹고왔는데 뭐 평소의 와퍼였네요... ㅋㅋ
자 어디서 샀어요?
u149 블루레이 전권특전이요
저도 오늘 먹었는데 기존보다 좀 맛있어짐 근데 리뉴얼전에 너무 맛이 없었어서 ㅋㅋㅋ
이거 혹시 일인당 갯수제한 있나요?
오늘 사러 갔는데 제한 없었음
와퍼 돌려줘~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차이는 몰것더라.. 가격도 그대로고 ..대부분..그대로 인데..뭐할라고 그런 똥꼬쇼를 했는지..
마케팅을 모르시는군요. 어쨋던 성공적이죠 그 마케팅만 봤을때는. 아마도 와퍼가 그냥 업그레이드 한다 라는 마케팅으로는 그닥 사람들 관심을 안끌걸요 . 그덕에 많이 팔았을듯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정도는 아는 정도인데. 버거킹 이미지나 바꾸는게 시급할듯.. 그냥 사먹으면 호구 할인 할떄만 먹는 버거킹 이미지 부터 바꿔야..ㅋㅋ
흠.. 그건 님 생각 아닐까요? 실제 버거킹 먹는 사람들은 할인여부 상관없이 그냥 먹고싶을때 먹습니다. 저도 그냥먹는데?? .. 일단 미국에 3분의1 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라고 판단함 저는. ㅋㅋㅋ
미국의 3분의 1 가격이라는건 일반 대중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부분이죠 미국 버거킹 가격 외우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미국 와퍼 세트메뉴: 콜라 대, 감튀 대 사이즈로 11.64불 한국 와퍼 세트메뉴: 콜라 중, 감튀 중 사이즈로 9100원 1/3 가격은 절대 아닌 거 같은데요
저분도 제대로 모르고 말하신듯
지금 한국 와퍼 4000원이라 1/3이라고 하신듯 본래 가격이 아니라.
와퍼 단품이라고 해도 1/3 가격은 안나오죠 같은 단품가로 비교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한국 1주일 한정 할인가와 미국 단품 통상가로 비교해도 의미가 없구요 같이 할인으로 비교하면 버거 본고장인 미국한테 이기긴 힘들 겁니다 와퍼 라지세트 2개에 12불짜리 쿠폰이 뜨기도 하니까요 요새 물가에 와퍼 4000원은 분명히 가성비 좋은 딜입니다만 미국 1/3 도 안된다는 건 너무 공정성이 결여된 비교가 아닐까 싶네요
와퍼 먹으면 그 케찹양념에 피클맛이 시큼시큼했는데 짠맛이 그걸 덜 하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 먹어봤는데 느낌은 미용실 다녀온 여친보는 느낌이었어요 나오늘 달라진것 같지않아? 라고 하는데 뭐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찰지네요.ㅎㅎ
전 확실히 느꼈는데... 짠맛이 확 전해지더군요. 참고로 사이드 없이 버거만 먹었습니다
처음 버거킹 와퍼는 진짜 크기가 커서 빵 가운데 갈라져 있었는데 어느새 스리슬쩍 작아졌어
번 맛이 다른데 달라진거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먹어보긴 한거에요?
마케팅에 비해 크.............게 달라진 건 아닌듯?
싱겁게 드시는분은 구) 와퍼 보다 뉴) 와퍼 짜게 느낄수 있습니다.
우와 씨......... 와퍼 단종된다길래 좀 슬펐는데 알고보니 옆그레이드로 다시 돌아왔네요? 뭐 이런 뻔뻔한 마케팅이.....-_-;;
어쩐지, 거의 1세기에 가까운 시간동안 자리를 지키던 시그니쳐 메뉴를 없앤다는 것 자체가 뭔가 수상하기는 했습니다.
일단 양파가 빠지고 좀 짜졌음
양파 있어요
누가 기획했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잼민이 수준의 마케팅 KFC 징거버거 업그레이드 할때 처럼만 했어도 사람들이 이런 반응은 아니였을탠데 ....
진지하게 동네 수제버거 매장가는게 더 이득임 이젠 프렌차이즈 햄버거가 너무 창렬이라
상기제품은 예시사진이며 실물과 다를수있음 알려드립니다? 너무 다르자나....본사왈..본사레시피랑 너무 다르다....인가? 지점:뭐야..
아니 자가 너무 이쁜데....
당장 몇년전 할인가격이라 맘껏 먹을 기회다!!
어제 먹었는데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더군요 맛알못이라 그런지.
근데 광고사진이랑 진짜 너무 다르다 ㅋㅋㅋㅋ 미국이었으면 고소 당했겠다
어제 먹어봤는데 예전보다 맛있긴하더군요 세일할때 먹어야겠어요
어우...짜졌다니 안먹을듯... 덜짠게좋은데
야채가 의도한 사진인지 몰라도 너무 부실하네요. 야채가 왜 이러냐 다시 만들어 달라고 클레임 걸면 제품 사진 만큼은 아니여도 나름 성의를 제품 사진과 비슷하게 다시 만들어 줍니다
얼마전 어떤 뉴스를 보니 작년 버거킹 매출이 제작년에 비해 1.5% 감소되었는데, 영업이익은 세배 늘었다더군요. 원재료 및 저장품 사용료를 10% 줄였다고....... 결국 퀄을 떨어뜨렸다는 소리. 안그래도 매장가격하고 배달 가격이 틀린데 거기에 배달비를 더 받아먹어서 좀 이미지 안좋았는데 저 뉴스 보고 완전 정떨어졌습니다.
자가 너무 갖고 싶다...
저도 어제 먹어 봤는데 약간 짜진거 같긴 하더군요 야채량이 조금 줄어든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세일할 때 아님 안먹어서 자주안먹다 보니 변화가 어마어마하게 있지 않는한 잘모르겠더군요 불고기 와퍼랑 치즈 와퍼만 먹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