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역 AK플라자에 붙어있는
선셋 클라우드입니다.
알고보니 여기가 제주항공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더군요. 평일 낮에 갔더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네요.
육류 메뉴는 많아야 서너 가지 정도이고
비지니스 호텔 조식 느낌이 나는 단촐한
구성입니다.
그래도 홍대 한복판에서 198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뷔페이니 나름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피자와 쌀국수도 맛있었네요. ㅇㅇ
홍대역 AK플라자에 붙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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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에서 먹은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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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달걀밥과 짬뽕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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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포크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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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3종 세트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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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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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지행역 닭 숯불구이 무한리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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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합금혼 GX-72 대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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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유미네 튀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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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합체 마이트 카이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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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슬래셔 진겟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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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듀 제로 슈거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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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오브 골드 버스터 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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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드 등심 통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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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코다리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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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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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바스키로트 +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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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가봐야겠네요
애슐리 런치 가격이랑 같네요 비교할때 어느곳이 더 나은가요?
큰 차이는 없는데 맵단짠 메뉴가 더 많은 애슐리가 제 입맛엔 맞는 거 같아요. 가끔 퀄 좋은 피자나 쌀국수가 땡길 때는 이쪽으로 하고요.
저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홍대기준으로 애슐리,여기뷔페 간다면 애슐리 손 들어주고 싶네요.
전 애슐리 별로던데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아서 불편
홍대에 이런 데도 있었군요
이런곳이 있었네 신기하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 사무실이 AK프라자근처인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오 애슐리로 자주가는데 이런곳이 있었군요
제법 괜찮네요 갑자기 비빔밥이 땡기네여 ㅎ
와 대관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