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서 혼낫네요~
(34)
|
|
얼큰한 만둣국
(13)
|
|
|
|
조선팰리스의 카라향 빙수
(22)
|
|
팔랑귀 가족의 극한 장보기
(34)
|
|
40대 중반 아저씨 집입니다.ㅋ
(48)
|
|
아는사람은 다 아는 이대 볶음밥!
(16)
|
|
한줄에 1500원 24시간 김밥집
(19)
|
|
블루아카이브 빵
(4)
|
|
미친 비주얼의 간짜장과 탕수육 띠디
(16)
|
|
신라면 X 쩨파이 쉐프님
(20)
|
|
호불호 갈리는 베트남 커피들
(18)
|
|
튀김집에서 비가오면...
(3)
|
|
군산 짬뽕맛집을 다녀와봤습니다.
(17)
|
|
요새 자주 주문하는 치킨입니다
(9)
|
|
나는 바보 입니다....
(10)
|
|
독산역 도원 중식뷔페 다녀옴
(15)
|
|
모델3에서 모델3로 기변했습니다
(29)
|
오우 간장베이스 라멘이 최고죠
깔끔 간장베잇 진리입니다
라멘 한번도 안먹어봤네요ㅜ
꼭 드셔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여기 꽤 오래된 거 같은데 아직도 있었네요 ㄷㄷ
아 오래된 가게군요. 사장님이 연세가 있어 보였습니다.
맥주 땡겼습니다 ㅎ
와 여기 동물원역앞 비즈니스 호텔가 근처인데 기억납니다 전 여긴 사장님 추천으로 먹은 돈코츠 라면이 가장 괜찮았어요 사장님이 중국어도 유창하셔서 인상에 남아 기억하게 된 집입니다 ㅎ
참고로 저건 오하꼬 라고 읽습니다 ^^
돈코츠도 먹어볼껄 그랬네요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돈코츠 도전해보겠습니다.
찾아보니 그렇네요, 이런 뜻이 있었군요.
여기 패밀리마트 맞은편 아닌가 매번 용기없어서 못들어갔는데 ㄷㄷㄷ
패밀리마트 앞 맞습니다.
강나미 단골집이라고 하던데..
헉 그렇군요. 우연히 찾아간 가게가 ㅎㅎㅎ
잼게 놀다오세여 ㅎ
네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친구랑 여행은 항상 즐겁쥬~ ㅎㅎ 맛있겠네요~ 맛난거 많이많이 드시고 잼께 놀다 오시길 !
네 맛있는거 잔득 먹고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