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천미가 왔습니다.
(6)
|
혜자 멸추김밥
(6)
|
|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 완성..
(2)
|
삼겹살과 호랑이 샐러드
(9)
|
FSS ims 144 밧슈
(14)
|
아들이 없어서..
(15)
|
광장시장 떡볶이
(4)
|
짬짜면 미니탕수육
(6)
|
냉동 도시락 먹었어요.
(12)
|
40대후반 아재 Home....
(10)
|
팔보채 & 탕수육 & 군만두
(6)
|
야마토 YF-19 그리고...
(7)
|
농심 (짬뽕)신라면 +@
(2)
|
이재모피자+두리안카페
(8)
|
저런 옛날식 떡볶이 좋네요. 요즘 떡볶이는 죄다 엽떡처럼 대짜로 팔아서 부담스러운데...
요즘 떡뽁이랑 튀김들 비싸서 먹기 무서움 ㅠ.ㅜ
저만큼이 12,600원.. 너무 대충 하는거 같은데요.
상수 삭튀김 첫가게... 정말 좋아했는데 반갑네요
튀김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맛있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