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있던 수제 두부로
두부 조림을 만들었습니다.
두부는 두툼하고 큼직하게 썰어 구웠고요.
양파와 두부 깔고, 양념장과 물 부어 졸였습니다.
닭은 초벌로 삶아 물 버렸고요.
물 다시 받아서 1시간30분 푹 삶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요.
주문한 대파가 누락 되었더군요.
부추로 대체해 봤습니다.
두부 조림은 욕심 내서 3개를 담았네요.
닭은 다리와 날개만 먹었습니다.
푹 고은 닭 육수는
훌륭한 국물 요리가 되지요.
닭 살코기도 발라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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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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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라소바 즈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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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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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디야나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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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네러티브 디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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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멍게와 꽁치찌개 조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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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2층으로 얹어 주는 카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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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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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간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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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이네요 👍👍 마지막 육수 정말 맛있겠습니다
닭국물은 맛이 보장되어 있죠. ㅎ
백숙과 양념두부조림의 조홥이 좋군요 ㅎㅎ
건강식 느낌인가요.. ㅎ
개마시케따
아는 맛이 무섭죠
두부조림 맛있어 보이네요! 간장 설탕 고춧가루 마늘 후추외에 뭐 다른거 넣으셨나요?
냉제육 양념장 남은 거 재활용 했어요. 들기름, 부추 다진 거, 식초가 들어 갔겠네요. 맛을 내기 위해 멸치액젓, 마법의 가루 미원도 조금 넣었습니다.
둘 다 좋아하는 메뉴라 맛나겠어요! 육수 먹고 싶네요
호불호 거의 없는 메뉴죠..
두부조림에 백숙 뭔가 잘 어울려 보이네요~ +_+
두 재료 다 팔방미인이죠. 대부분 음식과 잘 어우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