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바라키로 이사한 덕분에
평소라면 가보질 못 할 이바라키 여행을 하게 되서 기쁩니다.
18년에 친구들이랑 도쿄 무사시노시에 있는 산토리 맥주 공장 간게 생각나서
이번엔 아사히 맥주 공장에 가보았습니다.
6년만에 맥주공장 가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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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2회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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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위에 글자 신기하네요
견학 가면 총 두잔을 제공해줍니다. 첫잔은 일반적으로 주는데 두번째 잔은 직접 디스펜서에서 따라마시는 체험 또는 거품위에 글자 프린팅해주더라구요 저는 직접 디스펜스 했구 친구가 프린팅 받아왔어요
예전에 일본에서 만나던 여친 본가가 미토여서 이바라키하면 괜히 떠오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