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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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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과 고추기름이 만났다니,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느낌이네요 ㅎㅎ
저도 써봤는데.. 처음에는 오 괜찮은데? 싶다가 뭔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미묘하더군요 ;; 하하두반장 정도가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두반장은 이금기 두반장만 써왔는데, 말씀해주신 하하두반장도 써봐야겠네요 ㅎ
이금기 두반장은 너무 노멀하단 느낌이었고 홍유두반장은 좀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하하두반장이 딱 밸런스가 좋긴 했습니다만 요새는 이금기 두반장랑 하하두반장 반반 섞어 쓰고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먹으니까 너무 강렬한 게 부담스러워요 ㅎㅎ
두반장과 고추기름이 만났다니,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느낌이네요 ㅎㅎ
보통 고추기름을 만들고 두반장을 볶아 만들긴 했는데, 이 친구는 한 번에 쓸 수 있어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ㅎㅎ 당분간 요 친구로 두반장 들어가는 요리를 이것저것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