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는 역시 무한이 제맛
첫시작은 양이지만 새우도 가볍게 한마리 가져옴
쯔란 찍어먹으니 존맛
온면도 무한 주문 가능한데
비주얼이 좀 별로긴 합니다
그래도 무한이니 인정
양만 먹으면 지겨우니 버섯, 새우, 비엔나 등등도 가져와서 굽고
전 새우 껍질까지 다 먹으니 편함
마무리는 이과두주
역시 56도 독하네요....
2시간 잘 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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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한번 먹을때가 되어가는데...양꼬치 마렵네요...
양꼬치는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ㅎㅎ
양꼬치집 옥수수온면 맛있죠.
뭔가 수수한데 가볍게 땡기는 맛입니다
다음에 지인들 모임 하면 양꼬치 집 가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