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
열무김치가 너무 익어서 지짐했어요
밥반찬 베이컨 감자볶음
오뎅꼬지 하나에 700-1000원 된 이후론
집에서 항상 해먹어요
김치제육
집 떡볶이
냉털 오뎅볶음
김치볶음밥
닭 간장에 볶아서
닭도리탕
맛있어요
닭갈비
직접 담근 장아찌
부추가 2천원이길래 사다가 정리해서
오이 부추 무침
계란 넣어서 부추전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 찍었어요 ㅋㅋㅋ
해물 넣고 해물부추전
사실 라면도 자주 먹어요..
계란하고 밥만 있어도 한끼 뚝딱이죠
계란물에 소금 설탕 넣고
버터에 구운 식빵
더 많은데 항상 사진을 깜박해서
남은거라도 올려봤어요
다들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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