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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있었쥬?
몸이 원하고있었구만유 제가보기엔 택시타고 집도착해도 근처 편의점가서 저거드셨을겁니다 ㅋㅋㅋ
배불러서 행복했다면 OK입니다
택시타서 시간 좀 아끼는거보다 맛난거 많이 먹은게 훨 나아보이는데요?
하지만 맛있었쥬?
하지만 배가 불러졋자나
몸이 원하고있었구만유 제가보기엔 택시타고 집도착해도 근처 편의점가서 저거드셨을겁니다 ㅋㅋㅋ
그런 날도 있죠.... ㅠㅠ
택시타서 시간 좀 아끼는거보다 맛난거 많이 먹은게 훨 나아보이는데요?
배불러서 행복했다면 OK입니다
행복한 맛을 구매하신거죠 바보 아니세요!
이 도시락 먹었는데 맛은 그저 그랬음...ㅋㅋㅋ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음 사람이 다 이익만 볼 수 도 없고 그냥 이런 날도 있구나 살아야 하죠
저녁을 안 먹었다면 모르겠지만 먹었다면 정말 안좋은 습관임 나중에 당뇨병으로 가는 지름길 될수 있어요 고치시길 바랍니다 정 배고프면 닭가슴살 드세요
한화팬보다도 바보군요!
먹는게 남는거입니다 !
먹는게 남는거쥬
바보아니고 햔명한선택!!
맛있게 먹었다면..OK~!
훗 그정도 가지고 요즘 택시비 장난 아니던데... 낮에 기본요금거리가 1시에 타면 거의 두배나온다는...
그래도 배는 불렀죠?
아니 이것은 블루아카 콜라보 아닌 GS도시락 아닌가!
제목보고 에브라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왜 사냐건 먹지요.
맛있게 먹었으면 됐죠 ㅋㅋㅋ
진짜..계산을 못하시나요? ㅎㅎ 버스로 집에도 가시고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에 배고픔도 해결한 것이자나요? 그것을 택시로 집과 동등비교하면, 버스+ 밥은 억울하죠 ㅎㅎ 물론, 택시로 빨리 집에가서, 집밥을 먹을 수는 잇겠죠. 그러나 그 집밥도 공짜는 아님니다. 집밥의 자원이 줄어드는 것이니까요.ㅎㅎ 사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자산이 줄어드는 것이라서 비슷할 겁니다. 그냥 하소연으로 하시는 말이겠지만...실제로는 그런 의미도 있어요. 우리가 다 계산하고 말하지는 못하고, 무심코 생각하고 무심코 행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 도시락 단무지 은은한 유자맛 나는게 맛있지 았나요?
ㅇㅇ?저같아도 택시타느니 걍 버스타고 맛있게 먹었을듯...겨울이면 추워서 대기타는게 힘들겠지만
제가 더 바보입니다.
고급 바디에 가까워졌잖아
뭘.. 세삼스럽게.. 우리네 인생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언제나 후회하는 인생이죠..
바보돼지
조금 다르지만 전 쇼핑 볼때도 가끔 바보 같은 짓을 하죠. 찬 거리를 이것저것 사서 귀가하려는데 집에 밥이 없으니 그냥 대신 때울 간단한 것들을 사서 가는데, 막상 밥 대신 먹은지라 먹다가 모자란 느낌에 며칠 먹을 과자들도 다 까먹어버리고 이 돈이면 그냥 밥 사먹고 들어와도 되었겠다 하고 한탄을 ㅋㅋ
그냥 택시타고 가서 집앞에서 같은 구성으로 사먹었다고 생각하시면 개이득 아닐까요..?
바보...
편의점 : 말은 그렇게 해도 체중은 정직하구만기래 으흐흐흐
일단 배는 채웠죠?
하지만 배불르시잖아요 한자네~~!!!
서울택시는 2키로거리 잠깐타도 심야할증땜에 7천~8천이 훌쩍 넘어가던데ㅋㅋㅋㅋ
편의점 음식 가성비 나오나요? 저는 삼각도 비싸다고 느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