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에
올만에 끼려묵는
진순라면입니다;ㅎ
미주 수출판입니다;ㅎ
계란만 풀었네요ㅎ;
면치기!
예전엔 진매를 주로 먹었늗데
이젠 진순이가 더 맛있네요ㅎ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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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뭐하심? ㅎㅎ
진순 참 맛있죠 ㅎㅎㅎ 기본도 맛있지만 여러가지 재료를 첨가해도 어우러짐이 좋은 것 같아요~
전 요즘 안성탕면요 ㅎㅎ
아 그릇 탐납니다!
진순 참 맛있죠 ㅎㅎㅎ 기본도 맛있지만 여러가지 재료를 첨가해도 어우러짐이 좋은 것 같아요~
요샌 토핑넣기가 영 구찮더라구요 ㅎㅎ;
아 그릇 탐납니다!
다이소에서 2딸라인가3딸라인가 주고 샀슴다ㅎㅎ;
전 요즘 안성탕면요 ㅎㅎ
저도 그거 끼려묵어야되는디;;ㅎ
두분이서 뭐하심? ㅎㅎ
진진대첩;;ㅎㅎ 사이에 낀 초코님;;ㅎ
두 분의 공통점. 계란을 따로 휘저어 풀어서 넣는게 아니라 끓고 있는 라면에 계란을 깨어서 넣고 그걸 휘저어 풀어서 끓여냄
진라면은 라면을 풀어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내 최애라면ㅎ
저도 이제 이라면 좋아하네요 ㅎㅎ;
라면은 역시 진라면 순한맛이지
이젠 순한라면이 좋네요ㅎㅎ;
역시 라면도 잘 끓이시는 매맥님~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에 라면 완성입니다 ㅎㅎ
남의떡이 커보이는게 LCH님이 끼린게 더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