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죠브레이커 고글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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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먹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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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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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튀겨먹은 돈까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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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온 결속밴드 맴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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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서울 물가 - 회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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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휘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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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먹어본 허니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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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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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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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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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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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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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음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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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리릭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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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페셜 하이라이스 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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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대충 해묵은 오삼볶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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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안에 꼭 들어야겠다...
전 8시에 가서 줄 서서 번호표 받고 바로 근처 목욕탕에 가서 쉬다가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저게 1100엔이라고요...
똥오줌죄수
3명안에 꼭 들어야겠다...
전 8시에 가서 줄 서서 번호표 받고 바로 근처 목욕탕에 가서 쉬다가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신토 가기 전에 센토 가셨군요
ㅋㅋㅋㅋㅋ 개그가 ㅋㅋㅋㅋ
보자마자 엌 소리 나오네요 ㄷㄷ
새벽에 보니 진짜 맛있겠네요
울나라는 저정도 퀼 밥값 2~3마넌 나올듯
하루 3명 와 ㄷㄷ 비주얼부터 끝내주네요
진짜 대해물이네 ㅋㅋ
비닐장갑 가져가서 밥 뭉쳐서 저 위에 있는거 하나씩 얹어먹으면 초밥으로 변신인데 ㄲㅂ
반대죠. 원래는 초밥집에서 초밥용으로 만들었던 걸 회덮밥으로 그냥 저렴하게 파는 겁니다.
위에 드시고 온 건 카이센동이라는 거고, 대부분의 경우 밥에는 간이 안 된 그냥 흰밥입니다. 밥 자체가 초밥이 아닌데 그렇게 먹는다고 초밥이 되는 건 아니죠. 오히려 그런 거라면 치라시즈시 쪽이 좀 더 비슷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