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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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급 돼지국밥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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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와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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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이번엔 매운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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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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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초코소라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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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오카타레 팝업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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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고소한 우뭇가사리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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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황도 통조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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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피자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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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청국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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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돈까스덮밥(가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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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콰이어트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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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물처럼 마신다는 그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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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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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평양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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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임모탈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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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에서 간판 없는 햄버거집 치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ㅎㅎ
그쵸 비슷하게 꾸민 뉴트로가 아니라 찐 레트로 더라고요 ㅎㅎ
아...우리집 근처가 아니네...
저도 왕복 거의 4시간요 ㅡ.ㅡ
바로 옆 동네인데..이런 곳이 있었다니...여기 위치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위치 찿았네요..좋은 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가보고 싶네요.
네*버 에서 간판 없는 햄버거집 치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ㅎㅎ
거기가 어딥니꽈!?
제목 그대로 간판 없는 햄버거집 입니다 ㅎㅎㅎㅎ
가게 내부가 완전 어릴때보던 가게느낌 그대로네요 이런곳 반갑네요 ㅎㅎ
그쵸 비슷하게 꾸민 뉴트로가 아니라 찐 레트로 더라고요 ㅎㅎ
저런 햄버거 너무 먹고 싶은데 그래도 현실적인 거리에 있는 곳에 있네요. 그래도 날잡고 가야하지만 햄버거도 팥빙수도 진짜 사진만 봐도 추억이 소환되는군요~
저도 멀어서 날 잡고 다녀왔어요 ㅎㅎㅎ
와..여기만 시간이 정지한 기분이네요. 묘합니다 ㅎㅎ
그쵸? 시간이 흐르지 않은듯한 공간 이였습니다만 노브랜드 물티슈가 현실 임을 알려주더라고요 ㅋㅋ
어릴 때 시장 따라가면 얻어먹던 그거네요 ㅎ
제가 처음 사먹어본 길거리 버거가 300원 인가 350원 인가 그랬는데 ㅋㅋㅋ
부거가 아주 정직하게 생겼네요 ㅎㅎ
정직한 맛! ㅋㅋㅋ 전 팥빙수가 맛있더라고요.
엌ㅋㅋㅋ 가봐야겠네요.
아 가까우시죠? 부럽 ㅎㅎ
냉커피에서 더위사냥 맛날거같당
냉코오휘는 다음에 마셔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바로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맛의 햄버거군요.
양배추의 아삭한 맛이 양상추 와는 또 다른 느낌 입니다 ㅎㅎ
2024년 맞나요? 가격이 미쳤네요 와
네 어제 다녀온거라 맞습니다 ㅎㅎ
햄버거, 팥빙수, 옛날감성 실내사진, 가격, 모든게 완벽합니다 잘 봤습니다!
얼마나 더 유지 될지 모르지만 오래오래 하셨음 좋겠어요 ㅎㅎ
와~ 가게 인테리어가 여러모로 정겹네요 ㅎ
완전 80년대 떡볶이집(?) 같아요 ㅋㅋㅋ
오 집에서 가깝네요. 가봐야지
아 부럽네요 전 넘 멀어서 ㅋ
햄버거 가격을 올린다고 해도 가성비 엄청 좋네요. 요즘 시대에 저 가격에 햄버거를 파는곳이 있는지...
그쵸 물가가 너무나 올라서요.
제가 사는 집 근처 가게네요. 몇 년 전부터 먹방 유튜버 통해서 알게 되어 언젠가는 가서 먹어야지 하는데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네요 출, 퇴근 길 지나가는 가게인데 사장님 더 나이 드셔서 은퇴 하시기 전에 포장해 와서라도 먹어야겠어요!!
와 가까운곳 사시네요 부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