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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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 코엑스 브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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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바사삭에 술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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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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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널리 유행중인 오리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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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의 청국장과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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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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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장거리 라이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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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술찜, 백합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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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먹는 매운 등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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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에서 먹은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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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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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센소 - 류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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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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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급 돼지국밥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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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와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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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두들겨팼길래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여
안때렸어요 겁에 질린거임 ㅎㅎ
얼마나 겁을줬길래 시퍼렇게 겁에 질렸네여
저기 3개 사려고 하는데요 마요네즈 발라주시나요? ㅎㅎ
아뇨 버터에 설탕이요 ㅎㅎ
전 빠다발라서 꿔주세요;;ㅎ
역시 먹을줄 아시네요 ㅎ
옥수수는 참 희안한 작물입니다 1포기에 고작 2개밖에 열매를 안맺어요 수확량이 낮은 작물입니다
아! 생각보다 적게 열리네요. 대량으로 심어서 저렴하게 먹는거군요. 강원도 가다보면 밭에 가장자리 빈짜투리마다 옥수수 심어있더라구요.
얼마나 두들겨팼길래 시퍼렇게 멍이 들었네여
안때렸어요 겁에 질린거임 ㅎㅎ
공허의 웬즈데이
얼마나 겁을줬길래 시퍼렇게 겁에 질렸네여
음 일단 겉가죽을 벗기고...수염을 뽑고.... 펄펄 끓는 솥에......
전 막 찐 뜨거운 옥수수 보다 식은 옥수수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
맞아요 식어도 쫀득하니 맛나요 ㅎㅎ
괴산 옥수수가 짱맛잇음
괴산 옥수수 메모
옥수수는 찰옥수수지 초당옥수수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음
저 초당옥수수 첨 샀을때 쪄먹었다가 서걱거리는 식감과 이상한 맛에 그냥 버렸어요 ㅋㅋㅋ 알고보니 생으로 먹는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