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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사장 실력은 확실하던데 2호점을 안냈어야...
가뜩이나 손님 많아지면 퀄리티 알게모르게 낮아지는데 방송나와서 유명세는 오를대로 오르고 다녀왔다고 후기쓰는 사람도 많으니 조금만 질 떨어져도 바로 글 올라오지 백종원 아저씨가 약과 병을 같이 풀었다
벌써 2호점을
초심이 벌써...쯧
초심 잃은거 맞지. 몸 아프면 걍 2호점 운영 포기하고 본점에만 올인해야 하는데 무리해서 2개 돌리고, 더군다나 음식 특성상 계속 똑같은 맛을 낼수 없는걸 한정판으로 팔아야하는걸 돈 더 벌겠답시고 한정메뉴 없애고 저질 음식을 팔아재끼는건, 확실히 초심 잃은거 맞음. 돈 잘벌리니까, 저렇게 해도 잘 벌리겠구나.... 한거지. 에휴....걍 장사 접는게 나을 퀄리티인데....
초심이 벌써...쯧
저건 초심잃었다고 하긴 좀 그렇지.... 2호점을 벌써 낸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재량껏 퀄리티를 유지하며 팔 수 있는 만큼 한정 판매해야 하는데 돈 욕심에 그걸 없앴으니 초심을 잃은건 맞는듯
나무심는 빌런
초심 잃은거 맞지. 몸 아프면 걍 2호점 운영 포기하고 본점에만 올인해야 하는데 무리해서 2개 돌리고, 더군다나 음식 특성상 계속 똑같은 맛을 낼수 없는걸 한정판으로 팔아야하는걸 돈 더 벌겠답시고 한정메뉴 없애고 저질 음식을 팔아재끼는건, 확실히 초심 잃은거 맞음. 돈 잘벌리니까, 저렇게 해도 잘 벌리겠구나.... 한거지. 에휴....걍 장사 접는게 나을 퀄리티인데....
초심이 무조건 2호점 낼 맘이였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초심이 아니겠죠..
벌써 2호점을
아쉽네..사장 실력은 확실하던데 2호점을 안냈어야...
사장 본인이 튀긴건 아니네 그래도
백종원 논리로는 언제 튀겨도 사장이 튀긴것같은 맛이 나와야 됨. 그래서 메뉴 간소화 시키는 솔루션도 제시하기도 하는거고.
가뜩이나 손님 많아지면 퀄리티 알게모르게 낮아지는데 방송나와서 유명세는 오를대로 오르고 다녀왔다고 후기쓰는 사람도 많으니 조금만 질 떨어져도 바로 글 올라오지 백종원 아저씨가 약과 병을 같이 풀었다
저것도 나름 귀중한 경험이고,저렇게 성공한것도 백종원 덕분인데 병보다 약이 더 컸음 컸지....헤이해지는거 관리는 본인이 철저하게 지켜야할것만 지켜도 헤이해지지 않음. 백종원만 봐도 돈 졸라 벌고 유명한데다 초심 그대로잖음?
저건 과유불급이고 자업자득이지. 백종원은 전혀 잘못 없고 오히려 앞을 내다보고 손님 많아지면 질 떨어질 수 있다고 사전충고까지 해줬자너.
삭제된 댓글입니다.
핑쿠 빌런
예외로 제가 옛날에 알바 했던 식당은 사장 새ㄲ가 없어야 가게가 돌아갔습니다. 미친 놈이 지 가게가 바쁜데도 뒷짐지고 가만히 서서 뭐하나 하는 것도 없이 일하느라 바쁜 직원, 주방 아줌마, 알바한테 쓸데없는거나 이래라 저래라 하고 앉아있고... 아줌마고 알바들이고 한 달을 못 버티고 나간다고 하더니만 진짜 이유가 있더군요. 결국 저도 한 달만 하고 그만 뒀네요.
저기만 그런게 아님. 어쩔수없긴 하지만 노력도 안하는곳 태반
이사람도 모르는 건 아닌거 같고 뭐 대책을 강구하겠지
그리고 프랜차이즈화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거 같아 맥도날드 초기경영자 전기영화보면 주인공도 프랜차이즈 가게 만드는건 쉽게하는데 관리자들 관리하는 거땜에 초기에 애 엄청먹었음 지 멋대로 하고 퀄리티도 들쭉날쭉하고
영화 뭐시기 파운드 잉가 거기에서도 맥도날드 형제가 프렌차이즈 하다가 같은 퀄 못내니 자기네들난 징사하능 내용나옴
사실 2호점 낸 타이밍도 이상함. 너무 빨라... 아무래도 사장 여친이 바람넣은거 같은 느낌은 들지만... 설마 싶은데...
남의 가정사 본인도 아닌대 모르면 이상한 의심이나 추측하지말자
그러게 그냥 이럴땐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라 잣샤 ㅋㅋㅋ
저건 사장이 무리했네
맛집이라고 소개되면 저런 불상사가 생김. 가게 사장도 사람이라 그날그날 컨디션따라, 상황따라, 그리고 사람이 개많으면 음식퀄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수도있는거라 장사 잘되는집일수록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그거에만 몰두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않지. 그러다가 저렇게 잠깐 한눈팔면 금새 '맛집이라해서 가봤더니 별로더라' 하게됨 그리고 동네 소문안난 맛집이 방송타서 맛집되면 방송타서 유명해지기전에도 그 가게 갔던 단골들마저 나중엔 떠나버림. 그래서 일부로 방송출연안한다고 하는분들도 많이 계신다더라
일년도 안됐는데 2호점?
포장 말고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좌석집 낸거임
방송탄지 얼마나됐다고 벌써2호점이야??
? 골목식당 내용 중에 구성물 줄여야한다는 내용있었지 않나? 그 후에 저렇게 한거 아님?
회전률이 안좋았던데다가 당시는 푸드트럭이니까 푸드트럭에 기대하는 가격대보다 높다고 구성물줄이고 가격낮추라고 했던거.
튀기는데 시간 걸리는거 바꾸던가 줄이라는 이야기는 본거 같아도 저렇게 퀄리티를 떨어뜨리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음
저건 그래 튀김기술때문에 알바 쓰면 백방 망할거같은데... 알바가 사장하고 동등한 튀김기술을 지니고 있으면 몰라도. 튀기기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서.
가게의 크기를 확장하지 2호점은 ㄷㄷ 이거 방송나온지 1년도 안되었을텐데
크기도 함부로 늘리는거 아니에요. 한명 가르쳐서 본인 그림자같은 사람을 만들어놔야 가능함.
2호점을 안넀어야함. 시기적으로도 너무 이른데;; 확실히 단골 만들고, 자기 후계자..랄까 믿고 맡길 수 있는 매니저 한명은 교육시켜놓고 2호점을 열던가해야지;;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을 써야될 거 같은데.
방송 보면서도 아무것도 타협 안하고 욕심부리다가 힘들다고 찡찡대는게 뭔가 사람이 미련해보이더라. 개인적으로 당시에도 별로 좋은사장이란 느낌은 안들었음
반전의 타코야끼.. 점점 맛있어진대 ㅋㅋㅋㅋ
ㄹㅇ 빌런인줄알았는데 착하지만 모자란형이었자너~
타코야끼집 다녀온 최신근황들 몇개 보니깐 전부 칭찬하더라
빌런인줄알았는데 희망이엇다니
그런가? 오늘 가보니 난 별로던데 방송에 나왔던 다양한 맛의 타코야끼 먹고 싶었는데 그냥 일반 타코야끼 9알에 5천원에 팔더라
돈좀 모인다싶으니까 바로 2호점? 사람욕심 끝이없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너무 시기상조였다
애초에 한정판매로 갔어야했어 저긴 아예 장인 정신 비슷하게 나갔어도 잘됐을걸? 오늘치 다 팔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하고 남는 시간 자기 휴식정도로 쓰던가 그 뒤로 2호점에 신경쓰던가 하면 훨씬 나앗겠지 오는손님 다받으려니 저렇게 되지
저분들이 돈욕심 보다는, 방송까지 보면서 멀리서 걸음한 손님들한테 최소한 음식 대접하려고 했던 인터뷰가 기억나서 돈때문만은 아닐거란 생각이 듦 단지 튀김집 특히 잘팔리는 튀김집은 절대 급하게 막 해주지 않음 요리해주는 사람들은 항상 여유가 있고 기다리는 사람이 초조하지 언제쯤 내차례 되나 하고..
돈욕심이 아니라는게 아니지 직원도 아니고 알바 쓰는거보면 돈욕심 맞아
딱봐도 돈 한탕 벌고 빠질려고 하는게 딱 보이는데 이걸 쉴드치는거 점 아니지
기다린 손님 대접을 해주려면 원래 퀄리티로 해줘야죠.
거위의 배를 갈라버렸네
벌써 2호점???? 저 가게도 오픈한지 한달 됐나? 너무 성급하잖아
2호점보다.. 가게 규모를 키우고 가족들끼리 운영하면서 해야 더 좋은데.. 2호3호 나올수록 퀄떨어지고 결국 망함
알바 교육좀 확실히좀 해야겠네
알바라는거 자체가 자기는 월급만 받으면 상관 없는 식이라서 퀄리티 저하는 어쩔 수가 없음. 돈을 많이 주든 적게 주든 결국 알바는 자기 힘들면 적당히 튀기면 됨 사장은 그게 목숨줄이라 다르거든.
알바한테 프로급 기술을 요구한다면 당연히 프로급 월급도 줘야돼. 그건 정직원이지.
알바가 아니라 요리사를 써야지. 누가 식당에 비전문가가 하는걸 먹으러감. 국수집에가도 20년 경력 어쩌고 그러는데...
근처에 알바애들 하는거 봐라. 저게 얼마나 맛잇든 맛없든간에 일 잘안함
많아봐야 시급 10000원 받을 애들한테 뭘 그리 많은걸 바라냐.
알바잘하는거보고싶으면 돈을 많이 주면됨
역시.
2호점 이란거에서 알수 있는건 지금 사장님이 정신이 아예 없다는것 사장님은 선택과 집중의 시간에 들어왓네
madhaigha
ㄹㅇ 혜안에 무릎을치고갑니다
2호점이라니 아직 1호점이 정착이 안 되었는데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저런건 알바가 아닌 직원을 써야해 직원 교육을 시키고 테스트해서 퀄리티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야함
무슨 벌써 2호점? 돈 한탕 벌고 나갈려고하나?
2호점 시기가 너무 빠르고. 알바보다는 정직원으로해서 튀김 숙련도를 올리고 차라리 한정수량 정책으로 A B C 종류별 100개씩으로 하든가 해서 유지하는게 좋은데 욕심이 과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버린듯.
2호점 낸게 에바야 아무리봐도...
2호점 낼려면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해야는데 암만 생각해도 시기도 그렇고 한몫 잡을려고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저러면 1호점이 잘되도 평판 계속 떨어짐
저 집은 튀김 퀄리티가 중요한 집이니까 알바쓰는 2호점 같은 방식은 잘 안어울릴 것 같은데...
유튜브 들어가보니까 퀄리티 떨어졌다는 사람도 있고 여전히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좀 갈리는듯.
두번 이상 가본 사람은 혹평. 처음 가본 사람은 불만 없음.
근데 장사하는 입장에선 치고나갈 타이밍이 빨라야 하는건 사실임 아직은 백종원빨이 있을때 말이지 저 사장 입장에서도 푸드트럭은 거쳐가기위한 발판에 불과했을 뿐이었을것임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없지만 딴데 가게 내서 잘하면 그런소리 쏙 들어갈걸
예전에 맛있었는데 다시가보니 요즘 장사 잘된다고 퀄리티 떨어뜨렸네?하면 걍 그 다음부터 안가지. 음식이 저거 하나뿐인것도 아니고 길거리에 넘치고 넘치는게 음식점인데 충성충성하면서 계속 가겠나.
님 말이 맞음 저긴 평 안좋아지면 닫으면 그만인곳이지
뭔 2호점이야..;; 하던 일이나 잘 할것이지 ㅉㅉ
백종원이 조언한게 정확하네.무리하게 욕심내서 하지마라. 장사잘된다고 가격막올리고 매뉴 막바꾸고 하지마라. 그런 애기들 햇던거 같은데...백종원이 어느정도 이런상황예상해서 그런 조언들 마니햇던거 같은데...다 겪어본건가...
멀 벌써 2호점이야.. 투자자가 붙어서 꼬드겼나부네? 미친짓이야..정신차려야지.
욕심이 과했죠? ㅋㅋㅋ
2호점은 진짜 사장이 잘못한거 맞다
돈맛좀 보니까 앞뒤안가리고 더벌려고 2호점 하는거지 뭐 조만간 조용히 없어질뜻
저기가 시에서 만들어준거라 더 이상 확장하고 싶어도 못하는곳이라 2호점을 넓게 만들어서 거기를 본점식으로 운영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있음
헬피엔딩
전에 자기 가게 가지면서 2호점 냈다는 소식 들렸을때는 다들 축하하더니 지금 분위기는 딴판이네
2호점 내는건 축하할 일이 맞지만 1호점 음식 퀄리티 하락이 같이 동반되면 그건 악수가 되버리는거임, 분위기가 달라지는건 당연
2호점 낸거 지금 암
음식점인데 음식이 맛없어졌으니까
1호점 물량도 커버가 힘든데 왜 2호점을... 초심을 잃은걸로 밖에 안보인다.
물량이 커버가 안되니 2호점으로 분산시키는거라고 봐도됨
그건 1호점에서 직원을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고 2호점에 그 사람을 보내는 형식으로 해야지...
그냥 하루에 한정양만 파는게 좋았을꺼 같은데..
...? 나 오늘 저기 갔을 때 튀김이나 다른 것들 상태좋던데;;뭐지;;;
그래요? 그럼 케바케인가? 사장이 직접 해줄때랑 사장 없어서 알바가 해줄때
욕심히 과한거 같은데 그냥 1호점만 내면 되지 1호점도 벅차 하더만
요리사지 사업가는 아니군
루리웹-3462112549
악담 수준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수준 한번 제대로 폐가망신해보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말인데 불쌍하다 열심히 살아라
인천에 사는 사람은 여기 말고 송도에 있는 텐동집 가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음. 가격이 좀 있긴 하다만
저걸 이겨내면 될텐데 ... 못이기면 무너지는거지뭐...
네이버 블로그들 1주일 검색으로 싹 찾아봤는데 안좋아졌다는 평은 거의없음. 다만 사진들 보니까 상태 괜찮은것도 있지만 약간씩 탄 것도 좀 보임. 탄 사진 몇몇개에 사장님은 설명하고 알바가 만들어줬다는 내용이 있는걸로 보면 아마 알바들이 좀 못하는듯. 그래도 블로그 평 보면 대체로 좋음.
블로그는 다 돈받고 쓰는거. 오히려 네이버 블로거지들 평이 좋으면 사기라고 봐야지
튀기는 실력이 중요한건데 당연 알바가 하면 떨어지지.....
아마 이렇게 주목받았을때 2호점 확장해서 빵 터뜨리자는 생각이었나보네 티비 한번 나왔다가 저 비슷한꼴 난 집들 수없이 널렸지... 우리 옆가게에도 하나 있고.
한번 가려고 했는데 맘 접음 강남 핫도그집은 아저씨 그대로 계셔서 자주 가는데 존맛임
외식업 슈퍼바이저들은 뭐하나 유게에 원피스가 있는대
유게보다는 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