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272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202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153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016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33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981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49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47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14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00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43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9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61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78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98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6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93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50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51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7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61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51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7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3000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3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90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58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37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들켜버린 영업비밀
중국에서는 미터법과 양립시키기 위해 1근을 500g, 1공근(公斤)을 1kg으로 맞춰서 사용하고 있다. by 꺼라위키
들켜버렸쥬?
새마을식당의 비밀
팔때 저렇게 파는건가!
이번 고기는 그짓말같이 맛잇을거에유
어떤 등신이 근으로 팔어. 식당은 다 그램 기준으로 판지 한 20년은 됐는데
구라아녀유~
대한민국이 도량형으로 SI 단위를 선택하면서 빌어지게 됨. SI단위 란건 미터 키로그램 리터 등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십진법을 쓰는 단위들이여 우리나라도 광복이후 근대화를 거쳐가며 민족끼리 격동기도 겪으며 1959년에 미터법연맹에 가입하면서 표준으로 사용하게 됨. 척을 사용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M(미터)으로 표기 근,돈,량도 사용하지만 기본으론 KG(킬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지. 근데 기존에 쓰던 척관법을 하루만에 바꿔지기는 어려웠고 척관법은 각기 물품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상위단위로 변화하는 수나 양, 크기가 각기 달랐음 반면 새로 표준이 된 SI단위는 십진법을 쓰며 10,100또는 1000을 채울때마다 상위단위로 변하는(1000G = 1KG)형태지. 하루만에 척관법에서 SI단위로 바꾸기도 어렵고 척관법을 맞춰 보려고 해도 고기 한근 = 고기 16냥을 어떻게든 맞춰보려고 해도 1kg은 한근보다 많고 두근보단 적은 단위가 되어버림. 여기서 어느 기똥찬 사람이 생각해낸게 1근을 500g으로 바꾸고 2근 = 1kg으로 표기하자는거였음 한근을 이루는 16량과는 상관 없이 500g이 1근인 단위를 만들어 놓은셈이 되어버림 이 500g = 한근 단위가 한동안 넓게 퍼지게됨. 지금 백종원도 그렇고 댓글도 한근이 500g아니냐 하는 사람도 나오지만 이건 틀린게 아님 SI단위 표준화 과도기 시절 1근 = 500g으로 사용 하던사람들도 있었고 그게 아직까지도 이어지기도 하고있고 나중에 전통적인 1량 = 37.5g,16량 = 한근,한근 = 600g으로 다시 재정리한 시기도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이제 조금 세월이 지나게 되면 또 웃기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냥 인성이지 뭐 삿대질하는 꼬라지도 그렇고
팔때 저렇게 파는건가!
머 쟤가 있으면..일지도.. 보통 가게에는 쟤는 없으니..
새마을식당의 비밀
루리웹-3095671612
들켜버렸쥬?
어차피 근으로 안파니까 그냥 개그지만
저기 김구라씨 끝나고 잠깐 이야기좀 하시쥬?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
이번 고기는 그짓말같이 맛잇을거에유
지금절만졋자나여
구라아녀유~
거봐유 맛있쥬~?
!
5백을 한근으로 치는곳도 있더라
400 아니였어???
(*)(*)
????
(*)(*)
엥? 채소는 또 달라?
과일 채소는 400 조금 안 됨
ㅇㅇ 딸기 사러갔더니 한 근이 400그램이래더라. 고추도 근이 무게가 또 다르고.. 채소라고 다 같은 것도 아니야
나도 400이 한근인줄 알고 고기 반근 달라고 햇는데 넘 많아서 배 터지게 먹은적 있음ㅋㅋㅋ
뭐가 진짜야
일단 대부분 정육점에서 고기1근 달라고 하면 600g 줌
어떤 채소는 200을 한근으로 계산함
부산하고 남쪽 지방에서는 400g
부산도 다그런건 아니고 대부분 600이긴한데 가끔가다 400이있더라
뭐가 기준이냐에 따라 다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기 한근 = 600g, 야채 한근 = 380~400g 일단 고기의 경우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온 척관법에선 단위로 16냥 = 1근으로 사용되었음 1냥이 현재 그램 단위로 37~37.5g정도. 이걸 적용해서 그램으로 환산하면 1근 = 약 600g이 되게 됨. 여기에 한국 특유의 정이 붙어서인지 실질적으로 한근을 구입했을때 640g정도였다고 함. 문제는 같이 척관법을 써왔던 중국이라는 나라가 왕조가 바뀔때마다 척관법을 유지하며 최소 단위가 계속해서 변경되거나 추가항목이 생기거나 하면서 들쑥날쑥하는 경향이 있었음. 척관법 초기시기엔 한근이 300g일때도 있었고 또 어떤 시기엔 470g일때도 있었고 이렇게 하다보니 일제시기엔 조선에 있던 중국,대만 화교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한근 = 550g과 조선인들이 사용하던 한근 = 600+40g이 혼제되어있던 시기가 존재함.
한국인의 정... 40G..
아무튼 요렇게 혼재되며 장사하다보니 같은 지역의 다른 정육점에서 사면 중국인 왕서방의 정육점에서 사면 한근이 500g 조선인 최가네 정육점에서 사면 한근이 600g인 신기한 상황도 벌여지게 되었음. 일단 중국 조선 일본의 치받던 시기는 건너뛰고 왜 1근에 400과 500과 600으로 나눠지게 되었느냐의 이야기를 하자면
않이...
거 말은 좀 다 해주고 가요 ㅠㅠ
쓰고있는거겠지?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ㅠ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
루리-1448707037
대한민국이 도량형으로 SI 단위를 선택하면서 빌어지게 됨. SI단위 란건 미터 키로그램 리터 등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십진법을 쓰는 단위들이여 우리나라도 광복이후 근대화를 거쳐가며 민족끼리 격동기도 겪으며 1959년에 미터법연맹에 가입하면서 표준으로 사용하게 됨. 척을 사용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M(미터)으로 표기 근,돈,량도 사용하지만 기본으론 KG(킬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지. 근데 기존에 쓰던 척관법을 하루만에 바꿔지기는 어려웠고 척관법은 각기 물품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상위단위로 변화하는 수나 양, 크기가 각기 달랐음 반면 새로 표준이 된 SI단위는 십진법을 쓰며 10,100또는 1000을 채울때마다 상위단위로 변하는(1000G = 1KG)형태지. 하루만에 척관법에서 SI단위로 바꾸기도 어렵고 척관법을 맞춰 보려고 해도 고기 한근 = 고기 16냥을 어떻게든 맞춰보려고 해도 1kg은 한근보다 많고 두근보단 적은 단위가 되어버림. 여기서 어느 기똥찬 사람이 생각해낸게 1근을 500g으로 바꾸고 2근 = 1kg으로 표기하자는거였음 한근을 이루는 16량과는 상관 없이 500g이 1근인 단위를 만들어 놓은셈이 되어버림 이 500g = 한근 단위가 한동안 넓게 퍼지게됨. 지금 백종원도 그렇고 댓글도 한근이 500g아니냐 하는 사람도 나오지만 이건 틀린게 아님 SI단위 표준화 과도기 시절 1근 = 500g으로 사용 하던사람들도 있었고 그게 아직까지도 이어지기도 하고있고 나중에 전통적인 1량 = 37.5g,16량 = 한근,한근 = 600g으로 다시 재정리한 시기도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이제 조금 세월이 지나게 되면 또 웃기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연재물이었어...
천하의 중국이 척관법을 포기하고 한국처럼 1985년에 SI 단위를 표준으로 선택하게 됨. 한국에선 이미 근 20년동안 표준으로 SI 단위를 표준으로 전통적인 척관법이 보조하면서 살아가는 희얀한 생태계가 형성됨. 세월과 사람들의 익숙함으로 개떡같이 척관법단위로 말해도 찰떡같이 미터법으로 알아 들을수 있을정도로. 시간을 들여 자연스럽게 미터법과 척관법이 공존하는 좋은 상태를 만들어 가고있었음 근대 중국은 이미 SI 단위 스타팅도 늦었고 최대한 표준화를 서두르기위해 '앞으로 SI 단위를 준수하지 않으면 사회를 병들게 하는것과 같다.' 라는 이유로 소액이지만 누적제 벌금까지 물게하면서 강하고 빠르게 SI 단위의 표준화를 시키게 됨 심지어 국가와 당에서 나서서 기존의 척관법을 미터로 빠르게 변환했는데 여기서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이 나오게됨 '앞으로 중국에서 1근은 = 500G. 두근은 1KG'
초등교육받을때 고기 1근=600g, 야채1근=400g이라고 배운것같은데 500g은 들어본 적이 없음.. 예전 과도기 이후에 뭔가 정립하려는 시도가 있었나봄
근 얘기로 사람을 이리 감질나게만들다니...
Lovendpeace
우리나라와는 달리 중국은 저걸 안지키면 벌금까지 나오고 그게 누적되는 형식이라 새로운 단위에 빠르게 익혀나가고 덩샤오핑시대를 지나서 후진타오까지 내려오면 사실상 거의 SI 단위가 정착되서 저 벌금부분도 사실상 유야부야 되고있었음 근데 저 1근 500G이 다시 한국에 여파를 몰고오게 되는데 알다시피 최근 한국애는 한국인들만 사는게 아니지요 한국에 채류 거주중인 외국인 숫자가 국가에서 등록, 관리되고있는 인원만 근 200만명에 육박하는 수준 이들 중에서도 굉장히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게 중국인들... 중국인들이 최근 2000년대 초부터 후진따오의 정책으로 상당한 자본성장을 입고 한국에 많이 넘어와서 정착도 하고 대림동부터 전국 각지에 차이나타운을 이루면서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데 왜 하필 오면서 1근 = 500G을 같이 들고와서 또 한근 = 600G과 또 다시 난장판이 되가고 있음.. 위에도 말했다시피 SI 단위표준화 과도기에 1근 = 500G로 하자 하고 사용하고 있던 한국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지요? 그리고 그게 한동안 널리 퍼졌다고... 1959년 그렇게 퍼졌던 1근 500G은 2018년 시점에서도 일부지역이나 몇몇 지역에 분포되어 사용되고있었음. 계중에는 야채의 한근과 동일시 해서 고기 한근 = 약 400G을 적용해서 파는 업주들도 있었는데 이건 뭐라 설명할 바를 모르겠음. 아무튼 이렇게 소수파이던 1근 500G이 중국산 1근 500G과 만나며 일부지역은 1근 600G이 소수파가 되어버리는 희얀한 상황을 보여주게 됨...
저 1근 500G은 지자체에서 기준을 새운게 아니라 상인들이 미터법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이 세운 기준이였다고 함. 80년 중기 부산,울산을 포함한 경상남도 인천일부에서 1근 500G이 강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끝. 십수년전에 교양과목 과제낼때 발표했던 내용이라 그걸 바탕으로 최근에 여행다니면서 본걸 추가하느라 장문이 되버림..
일단 쓸내용은 다 썼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기 한근이 500G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이 나와도 이상한게 아니라는 이야기
추기로 중국 조선 일본 치받던 시기란건 자료가 오래되서 안나오는데 십수년전에 레포트쓸때 참고한 자료중에 조선인의 고깃집이 잘되는걸 시셈해서 중국인이 칼부림쳤다는 내용. 당시 조선통감이었던 테라우치가 사건을 보고 양쪽을 다 비웃었다는 내용.
채소 야채 과일 다다름ㅋㅋ
땡큐~ 덕분에 재밌는 지식 얻어감
님 좀 쩐다..
두근두근은 2.4키로... 후후
새벽에 재밌는 글 보고 갑니다.
"근"현대사 박사님?
개재밌게 읽었더 ㅋㅋㅋ
근빌런님 좋은 정보 고마워요~
고기 한근을 주제로 뭔가 근현대사 칼럼하나 읽은기분이다
부산이나 일부 식당에서는 한근=500g해서 판다고 함
부산이어도 한근은 600인데
어...어디냐 부산 어디서 그렇게팔아 다음부터 거르게
한근에 600인데 거른단건 뭔 소리냐?
그렇게 파는 데를 거른다는 거잖아.. 난독 ㄷㄷ
그니까 한근 600그람에 파는 곳을 왜 거르냐는거지 한근 500그람에 파는 곳도 아니고 한근에 1키로 주는 곳이라도 간단거임?
한근에 600g으로 파는곳을 거르고 500g으로 파는 일부 식당 가시겠다는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난독인거냐 어그로인거냐
댓글을 너한테 단 거였네. 내가 난독이었다 미안하다.
첫 댓글에 대댓글 단 건줄 알았음.
보니까 거른 다는 사람이 대댓글 달 사람을 실수한듯
깜짝놀랐네 어그론가 했음 ㅋㅋㅋ
저 위키톡시가 누리킁카에게 달 답글을 실수로 너 쿠미로미한테 달았는데 쿠미로미는 그걸보고 이건 뭔소린가 하며 의아했고, 그 아래 타입 언노운은 위키톡시가 메인댓글에 잘못단걸 잘 단줄알고 500g을 거른다는 의미로 말하고 쿠미로미는 계속 오해중이라서 600g을 왜 거르는지 이해못하고. 해남놈은 뭔가 잘 모르겠다 이 사람은.
뭐 당장 삼겹살 1인분도 100g~250g 오락가락 하는마당에..
뇌피셜 ㅋㅋㅋ
왠지는 모르겠는데 간혹 식당에서도 1근 500g으로 하는 데가 있더라 또 누구는 돼지고기 소고기별로 다르다는 말도 하고 도데체 언제부터 이런말이 나온건지 이해가 안됨
들켜버린 영업비밀
첫번째 사진에 김구라 팔짱 낀것 좀 봐 배우는 사람의 태도가 맞는지???
청년인물
그냥 인성이지 뭐 삿대질하는 꼬라지도 그렇고
이젠 뭐 그러려니 한다 ㅋㅋ
그나마 집밥 백선생 나중가면 좀 나아졌지만. 초반에는 더 개판임.
중국에서는 미터법과 양립시키기 위해 1근을 500g, 1공근(公斤)을 1kg으로 맞춰서 사용하고 있다. by 꺼라위키
중국에서는 1근이 1근이 아니네?
미터법용 근(500g)이 있고, 전통의 약600g 근의 표기법이 따로 있다고 나오네요. 백종원이 중식쪽 자격증인가 있다니 그걸로 자주쓰다보니 익숙해서 저런게 나온것일지도요.
아, 그래서 원곡동에서는 1근을 500그램이라고 하는구나.
백종원 의문의 조선족 설 본명은 사실 빠쭝위엔?
백종원 짱.깨임?
백종원 요리 메인이 중식기반임. 본인이 여러번 언급함.
이런거 보면 대본이란말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Dezack
1.옛날엔 근은 아는데 그램을 몰랐을거고, 2.현대엔 그램은 아는데 근은 몰랐을거니 3.그램과 근을 동시에 알아야 했던건 그램으로 바뀌는 중간과정에 잠깐일 뿐이라 결론 : 당연히 깜빡할 수 있을것 같은데?
백종원 정도면 진짜 헷갈릴 수도 있을걸? 한 근이 500g 인 나라도 있음
나라마다 그램이 다르긴 하니깐 헷갈려할듯
???: 나머지 100g은 여기서 갖고 와유
다음 컷 돌려줘..
속이려면 남들보다 더 기억하고 다녀야 안 들키지 해외를 하도 돌아다녀서 헷갈릴만도 했을 듯 근데 새마을 무게 정량 지키는지 확인하고 싶긴 하다
한심놈아 그냥 나라마다 한근의 그람수가 달라서 헷갈린거잖아
'해외를 하도 돌아다녀서 헷갈릴만도 했을 듯' 개지렸따
백주부가 속였다는게 아니잖아 이 인간들아... 윗줄과 아랫줄의 연결 구조를 좀 봐라 속였따는 '말이었으면 정량 지키는지 확인하고 싶긴 하다'가 그런데로 연결되지 않지 이 인간들아...
니 문장이 구조적으로 더러워서 그런 듯
응 수습 안됨
오래전부터 정육점이나 식당에서 근 단위 못쓰잖음 오래된 메뉴에도 그램으로 병행표기 되었을텐데...
파래김은파래
어떤 등신이 근으로 팔어. 식당은 다 그램 기준으로 판지 한 20년은 됐는데
100그램이라고 쓰고 100그램이 아니면 정량이 아닌거지 근이 왜 나옴.. 뭔소리임...유게 너무 지친다
핵존심 터져욧
음.... 그냥 추가 지식이라면 대부분 100~150그람으로 팔긴 하는데 제주도 가면 근고기라고 1근 단위로 파는 가게가 있긴해 ㅋㅋ
거기도 그램 써있을걸
이거보면 웃긴게 지가 먼저 잘못하고 저렇게 사과시키는 사람들 꽤있음
돼지고기는 600g 소고기는 500g 이 한근
부산쪽이 그런다고 하던데
중국식 근단위가 한근에 500g이고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근단위는 한근에600g임
원레라면 무게로쳐야하기때문에 무조껀 600으로 봐야하는게 맞지 채소400이런거 왜있는거여 그러면 한근이라고 쓰지를 말던가 무슨 지멋대로야 야채1키로 고기1키로 이랬는데 정작 받으면 야채800그람 고기 천그람 뭐 이럴껀지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