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아가 어벤져스 어셈블할 때 진심 심장 멎는 줄 알았음. 와 인피니티워에서 와칸다 씬이 별로 였던게 이걸 위한 추진력이었구나...... 그리고 아이언맨......토니 진심 사랑하뮤ㅠㅠ
아임 아욘맨
최고 명장면 중 하나임 내가 아이언맨이다가 제일 쩔고
진짜 인피니티 스톤 끼고 나는....할 때부터 소름이 쫙 돌더라고ㄷㄷㄷㄷ
아이언맨 핑거스냅으로 적들 다죽는거는 살짝 허무하더라. 타노스만큼은 처절하게 죽을때까지 서로 치고박고 싸우길 원햇음 ㅋㅋ
타노스의 사상은 한낱 먼지 같다는걸 표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