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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ㅋㅋㅋ 형한테 저 스토리 평생들을 듯
10년뒤 동생은 저 자세로 존나 맞게됩니다
엄마도 대단하네. 저렇게 급박스러운 상황이면 아기 신경쓰느라느라 큰 아이쪽은 신경 못쓸거같은데 같이 안아주네.
개는 관심도 없네
그날이였어요. 형과 동생의 피로 피를 씻는 혈전의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너 고양이야?
타자치던 고양이를 직접 보다니
찐
개가 뭘 알간
아이고 착하다 기특해 ㅠㅠ
ㅋㅋㅋ 형한테 저 스토리 평생들을 듯
테리어몬
동생. 급해!!!! 불 좀꺼주고 가라~
애는 괜찮아?! 넌 팔 괜찮아?!
개는 관심도 없네
고정닉
개가 뭘 알간
고정닉
너 고양이야?
고정닉
타자치던 고양이를 직접 보다니
개눈엔 개만 보인다더니
와 진짜 큰일날뻔했다
아이고 착하다 기특해 ㅠㅠ
동생이 까불때마다 썰푼다
10년뒤 동생은 저 자세로 존나 맞게됩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기특해 하실까.... ㅠㅠ 안봐도 선하네...
그날이였어요. 형과 동생의 피로 피를 씻는 혈전의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엄마도 대단하네. 저렇게 급박스러운 상황이면 아기 신경쓰느라느라 큰 아이쪽은 신경 못쓸거같은데 같이 안아주네.
그 부모에 그 자식이
고양이였으면 구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klouie
찐
kklouie
자기소개에 찐과 병을 추가하시면 되겠숩니다.
kklouie
1.저기는 아이를 올려놓고 기저귀를 갈기 위한 받침대임 2. 기저귀는 보통 저런 기저귀 가는 자리 부근에 보관해 두는데, 아이를 안은 채로는 기저귀를 새로 꺼내들수 없기 때문에 아이를 내려놓고 나서 옆으로 돌아서서 기저귀를 꺼내려고 하는것으로 보임 3. 아마도 평소에는 기저귀 갈려고 눕혀놨을때 뒤치락거리지 않는 아이였을 것으로 추측됨. 극히 최근에 뒤집기에 재미들리기 시작했거나, 기저귀 안에 똥을 너무 거하게 싼 나머지 눕혀놓는게 불쾌해서 뒤집으려고 했거나.
kklouie
기저귀 갈고 헌 기저귀 돌돌 말면서 쓰레기통으로 한 눈 팔 수도 있지. 약 1년가량 24시간 한 장소만 보라하면 볼 수 있누...
kklouie
애를 키워보세요... 한마디 툭툭 던지는 건 쉽지만 육아는 힘듭니다.
이분 말처럼 저 상황이 마침 기저귀를 다 간 직후에 똥기저귀를 말아서 전용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타이밍일 가능성도 큼
kklouie
그건 바닥을 사람이 드러누워도 되는 공간이라고 인식하는 우리 동양인들의 고정관념일수도 있음
바닥에서 하는게 안전한건 맞지만 굳이 돈을 써서 기저귀 받침대를 설치한 집이라는건, 그 나름대로의 판단의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짤방이 기저귀 받침대에서 떨어지는 아기를 구하는 형이 아니라, 바닥에 누워있는 아기를 물고가는 개를 말리는 짤이었다면 “아니 왜 저 큰 개 있는 집에서 애를 바닥에 눕혀놓고 딴데를 보냐” 리플이 달렸겠죠
kklouie
저도 애 둘 키워서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지만, 결국 육아환경의 선택은 집안 나름대로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더군요
긴말 뭐에 필요함? 바닥에서 하면 위험하지 않고 유아 근처에 강아지 두면 안된다고 강형욱도 말함.
kklouie
떨어질 위험성이 없는 환경이 가장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할수 있고 저도 그 생각에 상당수 동의하지만, 큰 개를 키우는 저 집의 부모는 내가 조심하면 통제 가능한 떨어질 위험성보다도 인간이 다스릴수 없는 개와 같은 바닥에 뉘었다가 발생할 위험성 쪽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에 기저귀 받침대를 설치한 환경을 선택했을 수 있다는 거죠. 물론 결과적으로 본문의 짤은 그 주의가 부족했지만, 반대로 바닥에 눕혔다가 개가 물고가는 짤이었다면 마찬가지 소리가 나올테니까요.
나도 그 두개에 동의함. 근데 화면의 저 부모가 굳이 비싼 기저귀 받침대를 설치한대에는 나름의 판단기준이 있었을 거라는 소리임. 난 나의 육아기준을 다른 부모한테도 똑같이 판단해야 옳다고 강요할 생각이 없을 뿐임. 결국 본문에서 비난? 해야 하는건 바닥이 되었든 기저귀 받침대가 되었든 엄마가 보였던 순간적인 방심이 문제인거라는 생각.
kklouie
찐
???:감사합니다 형님!
헤드락 거는거 아님?? ㅋㅋㅋ ㅈㅅ;;;
옆에 있던 개는 구경만 하다가 가는군. 역시 개들은 안돼
머리 땅에 안떨어지게 잡았네. 대단함
애기를 높은데 올려놓고 딴짓하다니 제정신인가.....
멍뭉이 겁나크네
저렇게 70년어치 빚을 졌다
뒤집기하는 애를 난간도 없는대다 두고 가? 애아빠로서 저런건 이해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