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좋아한다기 보다는
몇가지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거지만.
특히 좋아하는건
노말 난이도 끝나고
하드 난이도에서
주인공이 여신 직접 찾아가서
"니 필요없으니까 이제 꺼지라."
하면서 여신한테 이제 오르비스에서 떠나라고 했을때
솔직히 여신이 땡깡부리면서 발암 걸리게 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ㅇㅇ...." 하면서 쿨하게 떠나는 부분이 좋았음.
트롤러 하나 빠르게 치웠다.
하지만 ㅈ유나만은 커버치지 못할 것
하지만 ㅈ유나만은 커버치지 못할 것
유...나? 그런건 없습니다.
초반 반성문 트롤만 없었어도 스킵 덜했을듯
'반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