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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화의 시간이다. 악마놈들!"
우스갯소리로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못찾아오게 하려고 아파트 이름을 괴상하게 명명한다는 말도 있더라.
메리어트호텔을 메리아스 호텔이라 하는 할머니도 계심ㅋㅋㅋㅋ
아재 유우머로 저렇게 어렵게 짓는 이유가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라고 함 ㅋㅋ 근데 요즘 다시 이름이 쉬워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너무 어렵게 하면 시누이 데리고 온다고 ㅋㅋㅋ
푸르지오 ㅋㅋㅋㅋㅋㅋ
시공사가 존나 겉멋만 들어서 그럼 푸르지오는 그나마 약과임
증오가 부족해
조카애가 콧구멍이 보고싶다고 하길래 뭔가 생각해봤더니 코코몽이였다
편의점에서 오소리 찾는 할매도 있댜. 너구리 라면 이었음. ㅎ
"아니 불지옥 데려달라니까 왜 푸르지오로 와?"
금
요새 악마들이 물이 좋구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
증오가 부족해
금
복수는 달콤한 것!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
"정화의 시간이다. 악마놈들!"
금
내 분노가 느껴지느냐!
금
가끔 둠그랜마들도있더라
아씨~ 깜짝이야~ 사진 일케 찍어놓으니까 놀래키네.
금
잭 팟
가끔 보면 아파트 이름 왜 저따구로 짓나 싶음
뷰릇뷰릇
시공사가 존나 겉멋만 들어서 그럼 푸르지오는 그나마 약과임
무쓸모
뷰릇뷰릇
아재 유우머로 저렇게 어렵게 짓는 이유가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라고 함 ㅋㅋ 근데 요즘 다시 이름이 쉬워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너무 어렵게 하면 시누이 데리고 온다고 ㅋㅋㅋ
저정도면 양반이지. 내가 사는 아파트 이름은 '일성'아파트여.
시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르지오는 이름만 보면 아주 잘 지은 거지, 겉멋도 전혀 없고
푸르지오 ㅋㅋㅋㅋㅋㅋ
부르지옥
리젠시빌워 아파트라니
아파트 이름은 복지아파트가 최고아냐?
메리어트호텔을 메리아스 호텔이라 하는 할머니도 계심ㅋㅋㅋㅋ
우스갯소리로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못찾아오게 하려고 아파트 이름을 괴상하게 명명한다는 말도 있더라.
너무 어렵게 지으면 시누이도 데려와서 안됨 ㅋ
편의점에서 오소리 찾는 할매도 있댜. 너구리 라면 이었음. ㅎ
"아니 불지옥 데려달라니까 왜 푸르지오로 와?"
엌
“좋구먼” 이라는 식당있다. 다음은 알아서 생각해라.
루리웹-8069411855
조카애가 콧구멍이 보고싶다고 하길래 뭔가 생각해봤더니 코코몽이였다
서울에서 택시 타고 '전설의 고향 가주세요' 하면 알아서 예술의 전당 데려다준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ㅋ
할머닠ㅋㅋㅋ
초기에 고급브랜드 네이밍한 아파트들은 그래도 부르기 쉬워서 좋지.래미안 푸르지오 더샾 이편한세상 쟈이 등등.요즘거는 진짜 부르기 난감한거 많더만
할머니 : 불지옥 가고 싶었는데(시무룩)...
그랜드캐니언을 뭐라하게요 ㅇㅅㅇ!?
불지옥 ㄴㅁㅅㅂ ㅋㅋ
이거 성북행이지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