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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덴의 조각
저기 끼워놓은 나무만 버틴다면 괜찮을거임
어? 생각보다 튼튼한가?
구조상의 아름다움인가
마찰력도 필요함 저기에서 지지해주는 파츠부분이 미끌어지는 순간 와르르라서
모든 분야의 천재였지만 압도적인 귀차니즘이라 그만
관련 교보재 모형
벌리는것도 산만하고 할 줄 아는것도 많은데, 하는것마다 심지어 검술로도 탑티어였던 사기캐릭터.
유게이라면 바로 부숴질걸
반영구적 설치용으로 보다는 임시 교량에 쓰기는 좋은듯 각목만 차곡차곡 쌓아뒀다 필요할때 못질 같은 나무에 손상을 주는 소성공정 없이 쌓기만 하면 면 되잖아..
설계지리네
어? 생각보다 튼튼한가?
故버들 도령
저기 끼워놓은 나무만 버틴다면 괜찮을거임
故버들 도령
유게이라면 바로 부숴질걸
끼워 넣은 나무만 안빠지면 나무 강도 그대로 버틸듯
세워놓는 나무 수가 많아 질수록 힘의 분산이 잘되서 더 튼튼해질듯
교체와분리는분리되어야한다
마찰력도 필요함 저기에서 지지해주는 파츠부분이 미끌어지는 순간 와르르라서
철을 쓴다!
그렇게 보이네. 지지 나무끼리 이어야 할 듯.
그거 생각 나네 돔 양식 건물 들의 경우 맨 위에 엄청 무거운 돌을 놓아서 무게로 고정을 했다고
그 돌 이름이 있는데.. 키스톤이었나
못안쓰고 집만들기하는건가
역시 에덴의 조각
구조상의 아름다움인가
쩐당
윗 짤이랑 좀 다른거 같은뎅?
그림이랑 다르긴한데 원리는 비슷한거 같에 그림에도 한 쪽 부위만 보면 저거랑 같고
길이랑 놓는 위치 차이지 구조는 같음
ㅇㅇ 자세히 보니 완전 다른 구조임.
원리는 비슷해 보인다. X자로 배치하고 수직방향에서 그걸 받치는 녀석을 넣고 하는게
다시 잘보니 같은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
글쎄요... 움짤의 구조는 계속 하중이나 진동을 받으면 가로 방향의 나무가 점점 밀려서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볼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쪽이 더 안정적인 거 같습니다.
다른구조긴 한데 작성자가 짤을 못찾아서 저거쓴듯
모노노베 후토
관련 교보재 모형
모든 분야의 천재였지만 압도적인 귀차니즘이라 그만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공학자, 의사, 철학자, 화가, 조각가, 수학자. 검술사.. 또 뭐있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
벌리는것도 산만하고 할 줄 아는것도 많은데, 하는것마다 심지어 검술로도 탑티어였던 사기캐릭터.
요리사랑 칼데아p돌이
전단응력: 살려줘
와 구조만으로 버티게 만들어졌네
¿¿
우와... 진짜 멋지다 저런 생각을 어찌하지
반영구적 설치용으로 보다는 임시 교량에 쓰기는 좋은듯 각목만 차곡차곡 쌓아뒀다 필요할때 못질 같은 나무에 손상을 주는 소성공정 없이 쌓기만 하면 면 되잖아..
올ㅋ
첨 볼때 허접하네 다시 보고 이게 구조역학인가?
과연...트랜스포머..
다빈치가 구상한 물건들은 소재가 발달하면서 대부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던데
와... 천자는 천재였구몬...
싱기하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전쟁 중 퇴각 시 빠르게 다리를 무너뜨릴 수 있음. 그래서 만든 거
다빈치
당시 다 빈치 시절 다빈치가 그린 개쩌는 설계도와 개념도들은 반 이상이 갑부들의 씹덕질에 쓰였다더라
난 또 다리많은 탈것 인줄 알았네
미래에서 왔는데 타임머신이 부서져버린 과학자라는 게 학계정설
역학의 승리인가 다빈치의 승리인가
학교다닐 때 기계과 동기한테 들었는데 전공들어가면 머리카락 하나로 뭐 들어올리는 거/버티는 거 실험 한다던데 원리가 비슷할 듯.
??? 저게 안 부러지나?
천재는 천재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