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시어부는 너무 위협을 받고 있다.
일단 현지에서 먹힐까.
너무 재밌지만 초반 뽕 빠지면 재미없음.
이거떄문에 도시어부 잠깐 안보다가.
다시 도시어부 보다 15번에 안정환 나오는 국가대표 축구 보니까 빵 터짐.
도시어부는 사실 빵 터지는게 없어진지 오래여.
이게 정말 부정할 수 없는데.
마닷이 빠지니까 그다음엔 그냥저냥 그럼 프로가.
물론 마닥은 다시 오면 안된다.
하지만 장도연 하는게 뭔가.
고정으로 뭐 보여준게 잘 없음.
까놓고 말해서 이덕화 보다 더 하는게 없어.
난 지상렬이 체고였는데 지상렬 끼면 사운드 풍성하고 예능은 재미있겠지만.
프로가 너무 올드해져서 안됬을테고.
지금 장도연 하나 때문에 너무 프로가 망해감.
생선만 잘 잡히면 장도연 이렇게 못해도 상관이 없는데.
못잡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이럴거면 장도연+1명으로 해서 예능을 살리든가.
아니면 장도연을 뺴고 더 활달하고 사운드 되는애를 넣든가.
너무 안맞아 낚시에.
진짜 도시어부 이대로 망하면 안되에.
장도연이 존나 매력 없긴 함. 대선배들만 있다보니 그 사이에서 다른 예능 프로에서 보여주는 매력 하나도 없음. 낚시를 못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