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앤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저녁 뭐 먹을건지 얘기 하더라
중국어는 못알아 듣지만 집안 테레비 소리가 들렸고
가끔 케이팝 팬이 있는지 한국 아이돌 노래 틀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영어 듣기평가 틀고 게임 하는 놈도 만나봄
별 소리를 다 들어 볼수 있는거 같음
듀얼쇼크에 마이크 달린 이어폰만 꽂으면 되니까
일본 앤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저녁 뭐 먹을건지 얘기 하더라
중국어는 못알아 듣지만 집안 테레비 소리가 들렸고
가끔 케이팝 팬이 있는지 한국 아이돌 노래 틀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영어 듣기평가 틀고 게임 하는 놈도 만나봄
별 소리를 다 들어 볼수 있는거 같음
듀얼쇼크에 마이크 달린 이어폰만 꽂으면 되니까
난 플스 플레이룸이였나. 카메라로 자기 찍으면서 ar캐릭터 가지고 노는 게임있는데 그거 방송하기도 되서 신기해서 방송하고 있는거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떤놈이 그거 켜놓고 세크스 하고 있어서 즐겁게 감상했음.
와 시발 존나 부럽다
가끔 새벽시간대나 오전시간대 들어가서 둘러보면 한번씩 그런놈들 보임. 그런 세크스 방송하는게 즐거운가봄. 덕분에 나도 즐거움.
나도 찾아 봐야겠다 난 다른데서 듀얼쇼크 진동으로 자 위 하는건 본적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