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사 8년찬데, 이제 딱 결론을 내릴 수 있어. 물론 진짜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거나
머리가 특출나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건 극소수고, 결국은 태도야. 공부하는 태도를 말하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태도를 말하는거야.
40점 받는 놈들은 딱 40점을 받을 수 밖에 없게끔, 70점 받는 놈들은 딱 70점 밖에 받을 수 밖에 없게끔 행동하고 생활해.
디테일하게 예를 들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여튼 이런 놈들의 대부분이 전 수학머리가 없나봐요 하고 변명하는거 보면 좀 안타깝다. 생활태도 하나하나 짚어 주면서 그것만 고쳐도 성적이 오를거야 라고 말해줘봤자 고치는건 개뿔도 없고, 답도 없고...휴
공부를 할맘이 없으니까 못하는거지 그런문젠가...?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닌 1년도 안뛰어놓고 평가를 하라 마라함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8년하고 그 정도 답도 안나오는 사람이 은퇴한다해도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