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 제국의 본격 본토 해안선 방어 작전 < 후쿠류 작전 > (엎드린 용)
이 작전은 44년 경에 발의되었고 45년 2월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쟁 상황으로 인해 총 옥쇄를 각오하기 시작하면서
장비 대량 생산 검토했는데 물건을 만들기도 전에 이미 원폭 2방으로 깔끔하게 항복하면서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짐
본격적으로 후쿠류 작전을 설명하자면....
10인 1조가 되어 사진 처럼 잠수복과 5 ~ 8시간을 버틸 커다란 산소통을 착용하고 수심 5m 바다 속으로 들어가
3.3M 정도 되는 5식격뢰 라는 장대에 매달린 접촉식 신관이 장비된 기뢰를 들고 바다속에서 기다리다가
상륙정, PT정 등이 다가올 시 헤엄쳐서 기뢰와 함께 폭사하는 작전이었음
막상 훈련을 해보니 대원들이 바다로 들어가면 시야 확보가 힘들고 통신 수단도 열약하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잠수복 공기 정화 장치에 치명적 결함으로 인해 물이 새어들어가면 고온 증기가 폐 익혀버리지를 않나...
차갑고 유속이 언제 변할지 모르는 바다 속에서 장시간 대기하다 보니 대원들이 탈수, 저체온증, 급류에 의해 휘말려 사망함
200 명이 넘는 훈련생들들 희생시킨 것도 모자라 자고로 장남들이 차갑고 고독한 바다에서 잘 버틴다면서 대원들 대부분을
각 집안의 장남들로만 구성하려는 광기를 보여주려 했음
현재 후쿠류 작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복원도는 야스쿠니 신사에 정리되어 있음
저새끼들은 기뢰도 사람으로 대체하네
쟤네들이 빡대가리라 전쟁 일으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것은 아님. NHK가 일본해군반성회를 취재해서 2009년 쯤에 방송한 다큐에 따르면 미국과 전쟁하면 질 것을 예상 했지만, 중국 대륙에서 연승을 하고 있는 육군이 고까워서, 일본이 죄다 디지던 말던 지들 자존심 세운다고 "우방국인 미국"을 쳤다고 언급됨. 그냥 일본군이 죄다 싸이코들만 있어서 생긴 일이더랬지
생각외로 화학식 필터는 현대에 특수전부대나 잠수함비상용 장비로 사용되고 있음 물론 물이 닿으면 독성가스를 뿜는것도 똑같고 당연히 저딴식으로 들숨날숨을 인력으로 하진 않지만
저런 빡대가리니까 계산이 안되서 전쟁 일으킨듯
어떻게 저런 빡대가리로 전쟁을 일으킬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저새끼들은 기뢰도 사람으로 대체하네
생각외로 화학식 필터는 현대에 특수전부대나 잠수함비상용 장비로 사용되고 있음 물론 물이 닿으면 독성가스를 뿜는것도 똑같고 당연히 저딴식으로 들숨날숨을 인력으로 하진 않지만
장남이 잘 버틴다는건 뭔 소리야....
어떻게 저런 빡대가리로 전쟁을 일으킬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나츠메 콧코로
저런 빡대가리니까 계산이 안되서 전쟁 일으킨듯
뷰티샵
쟤네들이 빡대가리라 전쟁 일으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것은 아님. NHK가 일본해군반성회를 취재해서 2009년 쯤에 방송한 다큐에 따르면 미국과 전쟁하면 질 것을 예상 했지만, 중국 대륙에서 연승을 하고 있는 육군이 고까워서, 일본이 죄다 디지던 말던 지들 자존심 세운다고 "우방국인 미국"을 쳤다고 언급됨. 그냥 일본군이 죄다 싸이코들만 있어서 생긴 일이더랬지
뭐야 그게.. 멍청인줄 알았는데 사실 병1신이었단 건가
블랙만타 프로토타입인줄 알았네
이 개조1ㅈ같은 유언비어 어떻게 생각해냈나 했는데 쵸센닛포 본국에서 먼저 창시한 개념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