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형새끼는 대단한거같다

[비합법화치킨]

내가 내물건 만지는거 ㅈㄴ싫어해서 일년에 3~4번 존나 크게싸우는데 

아직까지도 내물건 쳐 손대고있음 이정도면 정신감정받아야되는거아닌가

난 형방에 들어가지도 물건손대지도않는데 

얼마전 시계 산게 원래위치에안보여서 어제퇴근후 안보여서 누가 만졌나물어보니 역시나 형새끼가 멋대로끼고갔음

사서 밖에 한번도 안끼고밖에나간걸 지 인스타랑 페북에 올려놨더라ㅋㅋ 지꺼마냥 

진짜 따로살던가해야겠다 백수새끼

[굳세어라 보노보노]

댓글 써서 혼내줬어야지

[루리웹-8408357506]

너가 킹받는걸 즐기는것이다.

[카시마]

남의 가족사긴 하지만 친구끼리 저러면 절교각인데

[비합법화치킨]

부모님없었으면 얘랑 말도안하고살았을듯

[알아서뭐하려고]

시계 부럽다

[비상하는치즈]

ㅈㅈ 만진다는줄 알았네

뇌좀 씻고옴

[시카고민트피자]

문잠가

[사악한 마법사]

나같으면 인스타 가서 깽판쳤다

[근육좋아]

그거 상대 무시해서 그러는거임. 내가 초등학생 때 했던 짓이라서 알어. 이후는 안함

[비합법화치킨]

주먹다짐도 ㅈㄴ하는데도 아직도 무시한다는게 말이안됨 걍 정신이 ㅄ같음

[근육좋아]

ㄴㄴ 그니까 그게 무시한다는거임. 상대 무력은 의미없어. 그냥 동생인데 형한테 감히? 딱 이거임. 성장을 안한거야

[근육좋아]

그리고 동생말 수용한다는거 자체가 명령받거나 지는 느낌이라 형이라는 자존심때문에 싫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