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228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187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12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005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31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884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34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44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12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9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31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7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59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50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8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24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79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45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9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7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46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39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970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2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81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34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30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지능도 유전입니다.
그래서 이젠 개천에서 용이 안남. 1급수에서만 용이 자라자너.
신아영은 하버드 재학당시 (학비 5000만원 중) 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받았다 한다
ㅇㅇ 이게맞음 항상 그러잖음 자식이 공부하길원하면 부모가 먼저 집에서 책읽고 신문보고 뉴스보는 시늉이라도 하라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니까
외삼촌이 영남대학교 교수+박사인데 외삼촌 아래 사촌형 사촌누나 둘다 서울대임. 집에 티비가 있긴한데 손님용(?)이고 평소에는 티비를 아에 안보신다고.... 신문만 읽음. 그리고 집에 아에 책으로가득찬 방이 하나따로있음.
모의고사 전교1등이 꼴등하면 학업에 불만잇냐 물어볼만하네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모의고사 할때마다 막 전국 10등 막 뜨는데 학교 시험에선 꼴등 맞으니까 주임선생이 진지하게 너 학교에 불만있니...하고 물어보든데
그래도 집이 중산층 이상이니까 낼 수 있는거. 미국에서도 아이비리그의 살인적인 학비는 말이 많음. 수십년전에 비해서 장학금도 많이 줄어서 지금은 정말 금수저 아니면 들어가기 불가능함.
신기하게 보통 공부좀 한다는 집안은 공부방이 따로 있더라
최상위는 결국 비슷함. 중위권의 질이 요즘 더 좋을 뿐
지능도 유전입니다.
이가 맞음 ㅇㅇ 지능도 유전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ck$Nas15
그래서 이젠 개천에서 용이 안남. 1급수에서만 용이 자라자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ck$Nas15
ㅇㅇ 이게맞음 항상 그러잖음 자식이 공부하길원하면 부모가 먼저 집에서 책읽고 신문보고 뉴스보는 시늉이라도 하라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니까
그게 정말 유전자 문제인지 똑똑한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리 크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
둘 다 영향받지.
아무도 모르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니까
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무기까지는 자기만 노력하면 나옴.
요즘은 한국 명문대 다니는 사람의 70%가 학비걱정 안하는 중산층 이상이라고 하지.
더 빠요엔이 있었을뿐...
신아영은 하버드 재학당시 (학비 5000만원 중) 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받았다 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릉나랑
그래도 집이 중산층 이상이니까 낼 수 있는거. 미국에서도 아이비리그의 살인적인 학비는 말이 많음. 수십년전에 비해서 장학금도 많이 줄어서 지금은 정말 금수저 아니면 들어가기 불가능함.
나릉나랑
대충 미쿡서 학교다니면 일년에 일억 정도 깨진다고 함
이화여대도 명문대 중 하나였지
당시 시대상황상 여자는 여대가야한다 순결을지켜야한다 이래서 실력있어도 이대가던사람많았지
같은 글을 아까 본거 같은데 왜 다시 똑같은 글이 생긴거지?
근데 지금세대 모의고사 1등과 저시대 모의고사 1등은 매우 다르지 않나 1등 못한 딸이 따지자면 공부 더 잘 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오리너구리
최상위는 결국 비슷함. 중위권의 질이 요즘 더 좋을 뿐
경쟁률은 2배 차이남
정 반대임 응시자수 계속 늘다가 이제서야 줄었고 70년대 대학진학률은 20프로고 지금은 70프로고
아니다 수능 응시자는 00년도가 최고였구나;;
외삼촌이 영남대학교 교수+박사인데 외삼촌 아래 사촌형 사촌누나 둘다 서울대임. 집에 티비가 있긴한데 손님용(?)이고 평소에는 티비를 아에 안보신다고.... 신문만 읽음. 그리고 집에 아에 책으로가득찬 방이 하나따로있음.
dasdd
신기하게 보통 공부좀 한다는 집안은 공부방이 따로 있더라
전국1등 하던사람이 보면 저정도도 눈에 안차긴 하겠네
나도 고등학교 처음 들어와서 본 모의고사 전국 7등 전교 1등 뜨고 막 IQ검사 이런거에 학교 최고 어쩌고 떠서 선생들 다들 흥분했는데 막상 중간고사에서 반에서 끝에서 3등 뜸
치통....
그래놓고 모의고사 할때마다 막 전국 10등 막 뜨는데 학교 시험에선 꼴등 맞으니까 주임선생이 진지하게 너 학교에 불만있니...하고 물어보든데
치통....
모의고사 전교1등이 꼴등하면 학업에 불만잇냐 물어볼만하네 ㅋㅋㅋㅋㅋ
ㄹㅇ 왜그랬는지 궁금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언어 지문이 길고 그 지문 안에서 답을 찾는 서술형? 타입의 문제는 거의 틀리질 않는데 언어가 아닌 암기? 그런류의 문제는 못하겠드라고.... 근데 이상하게 OMR카드 쓰는 모의고사 문제는 잘 풀림...
효율적인 공부법 효율적인 노력방법을 가르쳐 줬겠지
아니 ㅅ발 갑자기 ㅈ같네 진짜...